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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만 과연 성직일까 ? 거룩에 스스로 빠져 있는 목사는 아닌지 ?

2003년 부천노회 임원선거 무효 소송건을 다시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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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1-06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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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만 성직일까 ?

 

 

     - 누구든 주님이 나에게 맡긴 모든 직업은 성직이다.

         노회 임원 선거를 통해 본 목사들의 실체

 

아래 사항은 부천노회 2003.10. 제 11회기에서 일어난 임원선거로 인한 실제 사건입니다. 이제 와서 누구를 원망하기 보다 통합측 모든 노회와 목사님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서 사실적인 내용을 올린 글입니다.  지금 통합측 68개 노회들이 질서와 은혜와 법 가운데 노회를 잘 운영하는 노회도 많지만 아직도 주먹구구식 구멍가게 운영하듯 노회를 운영하는 노회도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저의 노회의 사례를 통해서 교훈이 되어 노회와 총회가 보다 더 진일보적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례 및 나름의 생각을 올려 본다.         

 

 

 서론  

 

6대 노회 임원선거에 대한 발단

 

부천노회는 1998년 10.19-20. 서울서남노회로부터 분립되어 첫 번쩨 노회가 원미동 복된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분립 후 첫번째 노회장으로 노회원 전원 박수 추대로 남 목사와 서기로 윤 목사가 선출되었다. 그 뒤를 이어 2대에 김 목사로 3대로 윤 목사로 4대로 최 목사로 5대에 남 목사가 두 번에 걸쳐서 노회장에 선출되었다.

  

당시 노회장과 임원은 서울서남노회로부터 분립 후 5년까지는 노회의 안정을 위해 과도기로 적용하여 박수 추대하기로 하고 6년째부터는 모든 회원들에게 직접 선거하기 위해 임원 전원에 대해 헌법과 노회 규칙 기준대로 인선은 무기명 비밀 투표로 해야하나 그냥 거수로 추천 받아서 투표로 하기로 묵시적 약속을 한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6년째는 법대로 하자는 약속을 한 것이다.

  

이제 제 6대 노회 분립 6년째 되는 10월 노회가 참된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당시 사회자는 노회장인 남 목사는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회순에 들어가서 임원 선출 방법을 물었다.

  

그때 한사람이라도 법대로 하자고 하면 해야 하는 것이고 이미 약속한대로 6년째가 되었기에 노회원들에게 직접 노회장을 선출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묵시적인 약속인 것이다.

  

그런데 Y목사가 C교회 B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자며 추천한 것이고 나는 아니요 라며 법대로 무기명 비밀 투표로 하자고 주장하였다. 내 의견에 동조한 노회원은 몇 명의 목사들이였다. 그런데 당시 사회자 남 목사는 추천에 무게를 두고 강행하여 C교회 B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한 것이다

 

나머지 임원들은 법대로 무기명 비밀 투표하였으나 이미 사전에 노회원 전원에게 돌린 쪽지대로 후보 없는 임원 선출로 8명이 선출된 것이다. 이에 몇사람은 반발하여 노회장을 떠난 것으로 안다.

 

 

  

1. 총회에 행정심판 청구서 제출 및 각하  

 

노회장이 한 행위는 행정행위이기에 상급기관인 총회에 임원선거무효에 대한 행정심판 청구서를 20031023일 노회에 제출하여서 총회로 송부하도록 했으나 노회는 30일 지나도록 총회로 이관하지 않아서 20031127일 부전지를 첨부하여 제출한 것이다.

 

행정처분 대상 내용

 

부천노회장이 처분한 제 11회 부천노회 임원 선출 무효 청구

 

그런데, 총회 재판국은 당시의 헌법에 의하면 노회의 선거 무효에 관한 청구는 행정심판 청구 사항이 될 수 없다. , 행정심판 요건 불비로 총회는 각하처리한 것이다.   (예총 재판국 사건 제 88-10, 2004.1.15)  

 

행정심판 청구 배경은 노회 분립 5년까지는 과도기로 법을 잠재우고 임원 9명을 추천으로 하기로 하였고 6년째부터는 회원들에게 직접 투표권을 주어 임원들을 선출하자는 약속을 어기고 여전히 구태 의연하게 당시 노회에서 큰 교회 중심의 횡포를 (갑질) 막기 위한 법적인 싸움이였다.

  

, 임원선거에 대해 6년째부터 노회원들에게 노회 큰 교회 목사 몇 사람의 주도하에 박수 추대하던 것을 노회원들이 직접 선거권을 부여하여 무기명 비밀 투표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당초 약속을 차기하고 여전히 구태의연하게 노회 안 대형교회 중심의 노회 운영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온 것이다.

 

내 입장에서는 노회 개혁이요 노회원들에게 투표권을 찾아준 것이기에 모두들 나에게 감사할 일이라고 지금도 생각한다. 그런데 이 일로 좋은 일하고도 노회원들에게 내가 당한 수모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2. 부천법원에 임원선거 무효 본안 소송 결정에 앞서 임원직무 정지 가처분 결정 (2004.01.20)

 

총회는 선거법 관련하여 처리 규정이 없다 하여 각하한 것을 법원에 2건을 (임원무효와 가처분) 제출한 것이다. 2004323일에 임원 B 노회장을 비롯하여 9명에 대해 본안 판결시까지 임원 직무정지 가처분이 결정된 것이다. 이에 노회장을 비롯하여 9명 전원이 법원에 사임서를 제출한 것이다. 당시 임원회측에서는 부천에서 무명한 조변호사를 선임하였다. (국회의원 출마)

 

당시 B 노회장은 본인의 부덕함을 깨닫고 본 직을 사직한다 라고 사직한 것이다. 따라서 나머지 8명의 임원도 같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다. , 노회 9명의 임원이 모두 법원에 사직하므로 인해 노회 임원은 공석이 된 것이다

 

 

3. 노회가 임원직무정지 가처분 이의 신청

  

노회는 임원 9명은 자신들의 임원 직무가 정지 결정되므로 인해 부천법원에 직무정치가처분 이의 신청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법원은 가처분 신청을 취소 및 기각 결정한 것이다. (2004.05.24.)  

 

가처분 이의 신청에 대해 취소 및 기각 결정은 부천노회 임원들이 임원직에서 사직하였으므로 이 시간 가처분 신청은 피보전권이 소멸되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 노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9명이 법원으로부터 임원무효 판결이 눈앞에 다가옴으로 인해 노회장을 비롯하여 부천법원에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다. (당시 변호사 선임)  

 

 

4. 임원무효 본안 소송건은 임원 9명이 사직하므로 인해

    공석이기에 각하 결정

 

부천노회 임원들 9명은 법원에서 판결로 임원 무효가 결정되는 것 보다 스스로 사직하는 것이 명예로운 일이라고 변호사가 권했기에 임원 9명은 스스로가 사직한 것이다. 원고측에서 불법적인 임원선거에 대해 무효화 해달라고 법원에 소를 제기한 것인데 노회장을 비롯한 스스로가 모두 사직 즉, 물러나므로 인해 더 이상 소송을 진행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법원 판단이 부천노회 임원선거가 부정 선거로 인정하여 임원직무정지 가처분을 결정한 것이다. 그런데 임원 스스로가 사직하므로 인해 원측이 실익이 없기에 임원들이 제출한 가처분 이의는 기각시키고 본안 임원선거무효건에 대해서는 원고측이 실익이 없기에 각하 결정을 하게 된 것이다. (2004. 6.18. 2004카합 352)

 

, 원고측이 임원 9명이 부정선거하여 당선된 것을 무효로 해달라는고 했는데 그들이 스스로가 사임을 하므로 인해 원고측의 목적이 달성된 것이기에 더 이상 법적으로 다툼은 의미가 없다 라고 하여 각하 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진정 누구의 승소일까 ?

 

원고측의 승소인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만약에 노회 임원들이 사직하지 않았으면 직무는 정지된 상태로 계속적으로 소송을 다투게 될 것이고 법원은 임원무효로 판결할 것이 뻔하다.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더 망신이요. 부정선거에 대해 법원에서 판결을 받게 되면 더 명예롭지 못하기에 변호사의 도움 받아 임원직에서 사직했고 법원은 사직한 이상 더 임원선거 무효 본안에 대해 확인의 이익이 부적합하므로 각하 판결한 것이다.

 

원고측은 임원들을 그 직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이 목적인데 그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그렇다면 진정 누가 승소한 것인가 ?  

 

이로 인해 다음 회기부터 노회 임원 9명에 대해 헌법과 규칙대로 (노회와 장로회 회의 규칙) 모두 노회원들이 무기명 비밀 선거를 하게 된 것이다.

  

나는 당시에 기득권 교회 중심의 노회를 모든 노회원 중심으로 개혁하는데 앞장 선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 노회는 노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에 대해 무기명으로 직접 비밀선거를 통해 선출한 것이다.

어쩜 나는 노회에 큰 공로자이다.

 

부천노회 사건은 당시 교계 신문에 대서 특필되었다. 이로 인해 전국 노회에서 교훈을 받아서 각 노회별로 임원선거를 적당히 큰 교회 중심 관례로 세우던 것을 법대로 지키게 하는데 나는 큰 공로를 세운 목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5. 노회의 정상화

 

이로 인해 20044월 봄노회가 (대행 체제) 무산되고 결국 2004712일 당시 조규원 장로 서기 박영배 목사와 최경구 목사 이길원 목사의 합의로 소집권자 박창하 목사 사회 최경구 목사 기도 조규원 장로 설교 박창하 목사로 합의하여 노회를 소집하기로 하였다. 당시 합의사항은 10개항으로 만들어졌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직무대행 체제를 인정하고 감사를 표하며 당시 사회자 목사가 사과하고 구임원들이 유감을 표명하고 신청인의 제반 비용을 노회가 부담한다. 모든 노회원은 이 일련의 괴정의 어떤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 2004729일 과림리 교회에서 임시노회를 소집하여서 임시노회시에 다시금 사임한 임원들을 그대로 인정해 주어서 박수로 추대하여 선출하여 다음 회기까지 남은 기간 그대로 직무를 보게 한 것이다.

 

또한 전반적으로 신청인의 한 행위는 노회의 발전을 위해서 한 일이기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단서를 붙인 것이다. 그런데 다음해 4월 노회에서 신청인 중 한 사람에 대해 보복성 임시목사 연임 청원을 인민재판식으로 즉석에서 권징없이 무임으로 전락시키려는 시도를 한 것이다. 이제 노회에서 몇시간 다투고 확실히 처리하지 않고 폐회한 것이다. 이에 노회 마치고 폐회 중에 엄청난 투쟁을 통해 임시목사 연임 청원 허락을 만들어 낸 것이다.

  

전 회기에 쌍방 합의하여 노회를 개회하고 책임을 묻지않는다는 서로 간에 각서를 썼건만 이런 행동을 보고 나는 그 다음부터 목사들의 약속은 그 어떤 것도 나는 잘 믿지 않는다. 이 일로 인해 나는 사회에서 직업 중에 가장 신뢰받지 못하는 직업군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내 생각에 동조하는 목사님들도 지금도 상당한 것으로 안다.

(정치부 임원회 증경단 합의로

 

6. 당시 사회자 N 목사 총회 기소 명령과 노회 기소건 처리

  

당시 노회가 이렇게 법적인 문제가 된 것은 사회자인 N 목사가 법대로 노회를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노회원들이 박수 추대하자고 해도 사회자는 헌법과 노회 규칙과 총회 회의 규칙대로 사회를 보고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당시 나는 N 목사를 제규정 위반으로 노회에 고발하였고 노회는 기각 처리한 것을 총회로 부전지 첨부하여 올린 것을 총회는 N 목사를 기소하라는 명령을 한 것이고 노회는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기소한 것이다. (당시 기소위원장 김원태 목사 서기 장세규 장로) 이에 본인은 노회 문제도 원만히 합의로 해결했기에 노회 기소위원회에 고발 취하장을 제출하여 재판없이 선처한 것이다.

 

본인은 이렇게 법원이 사임을 받아낸 임원들을 원상 복귀시켜주고 당시 사회자인 N 목사에 선처를 베풀었지만 그 다음해 4월 노회에서 내가 곤경에 처할 때 아무도 날 항변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우리 노회에서 생생하게 체험한 사건을 통해서 자신의 권리를 찾아주었으면 (직접 선거 투표권 찾아줌) 오히려 나한데 고마워해야 하건만 오히려 그들은 불의한 편에 서서 내가 곤경에 처할 때 말 한마디도 협조하지 않는 현실을 본 것이다.

 

목사님들 모두 불신받는 것은 물론 아니다. 그러나 동료 목사님들의 말에 의하면 목사는 대체로 의리 없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배신 잘하고 이러 저리 눈치 잘 보는 아주 비인격과 비상식적인 인물로 알아서 노숙자보다도 노가다판 일꾼 보다도 신뢰 받지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물론 그 외에도 노회에서 수많은 일들을 내가 겪은 결과의 답이다.  

 

7. 목사 스스로가 거룩 성직이라 하지 말라.

  

세상에서 제일 의리 없고 예의 없는 집단은 목사들이다. 왜냐하면 목사는 안수만 받으면 노회에서 같은 한 표를 행사해서 그런지 나이와 학교 선배와도 상관 없이 같이 맞 먹는다. 왜 그럴까 ? 사회 집단 중에 목사의 집단처럼 일반 상식과 예의가 없는 집단이 있을까 

 

목사끼리 말 다툼이라도, 노회 정치에서 달리 하고 한번 다투면 평생 원수로 지내는 것을 본다. 내가 노회장으로 직무 중에 노회 개회시 설교나 훈련원에서 목사 장로들 한테 물어 본다

 

불신자들은 다투면 어떻게 화해하더냐 ?

 

목사 장로 한결같이 똑 같은 대답은 술 먹고 한단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투면 어떻게 하더냐 ? 평생 원수로 지낸다고 대답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불신자들의 술 몇잔으로 화해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정신이 술 몇잔 보다 효과가 없느냐 

 

아마 이 말에 동의하는 목사님들이 많을 것이다. 나는 노회에서 아래와 같은 일을 하였다.

 

노회 안에서 그간 내가 한 일을 살펴보면

 

작은 미자립 교회 권익 옹호와 지원 앞장 (총무 4), 노회 안 대형교회 갑질에서 투쟁하여 노회원 피선거원 획득 (시찰장 임원, 총대 진출) 목사회 총무 3.6년 온갖 혜택, 총회 총대로 가서 작은 교회 대변 발언 등, 노회장으로서 행정 정비, 미자립교회 대폭 지원, 노회 안에 법적인 문제 자문 기타 노회의 질서 확립과 법적인 토대 위에 세움 자부-

  

노숙자 세계도 공원에서 자리 먼저 잡은 사람이 우선이며, 노다가 판에도 먼저 일하던 사람이 우선이요, 형님이라고 한다. 그런데 목사는 어떤가 ?

 

성경 공관복음에 기록된 당시 지도자들인 바리새인 율법주의자들은 자신들이 의롭다고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어느 죄인보다도 책망하는 것이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23:33) 

 

목사들이여 성도들 보고 회개 강조하지 말고 본인들 스스로가 지도자로서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그 누구든 남을 비판 판단하지 않기를 바란다.

 

목사가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성도가 변한다. 목사들의 이중적인 행태를 지적하고 남에게 은혜 입고도 의리없는 태도와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태도를 지적하며 배신과 무질서를 지적하기 위함이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인데 공원 노숙자보다 노가다판에 일당 품팔이 인부보다 낫다는 소리를 들어야 될 것이 아닌가 ?

 

물론 목사가 인품이 좋아서 목사가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불러서 세우기에 목사인 것이다. 그러기에 목사의 인품이 마음에 안든다고 목사가 아닌 것은 아니다. 목사를 세운 분은 하나님 아버지 권위이시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과 누나가 나보다 인품이 좋아서 윗 사람으로 부르는 것 아니다. 즉 하나님께서 권위로 세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버지고 어머니는 어머니고 형은 형이고 목사는 목사다. 물론 장로도 집사도 권사도 역시다.

 

23장 참조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ㅡ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회칠한 무덤 같으니 - 아벨과 사가랴의 피가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

 

목사는 교회나 사회에서 지도자로 본다. 목사의 평가는 건물과 교인과 재정과 환경 등을 보고 목사라는 사람을 평가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간 됨됨이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나는 은퇴를 1년 앞두고 이제야  예수님께서 왜 당시에 가장 하나님을 스스로와 남들이 잘 믿는다 라고 생각하는 유대인들 중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종교 지도자들에게 저주하듯이 막말로 독설을 쏟으셨는지에 대해 알 것 같다.

 

혹여, 이 시대에 예수쟁이들 가운데 자기 스스로나 남들이 잘 믿는다고  인정하는 자들을 향해 이런 류의 독설이 없다 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두렵다.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속음과 남들의 부추기는 것이 다는 아닌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 나도, 너도, 우리 모두도 -            

 

- 에쿠스 타면 에쿠스급 목사요티코 타면 티코급 목사인가 ? -

    하나님은 외모 보다 중심을 보신다고 한다.

 

          2020.01.06.

 

     예정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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