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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신사참배 앞에 또 무릎 꿇을것입니까 ? (제주 노회 송한은 장로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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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1-10

 

 

  © 예장통합뉴스



 

제주 노회 송한은 장로님의 글입니다

 

제 2의 신사참배 앞에 또 무릎 꿇을것입니까?

 

신사참배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천황 이데올로기를 주입하기 위해 곳곳에 신사를 세우고 천황을 신격화하여 한국인들이 강제로 참배하게 한 일입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 학교들과 교회들은 신앙을 지켜신사참배를 거부해 오다, 일본이 강경책으로 나오자 교회는 분열되었습니다.

 

경찰력을 동원한 강압을 견디지 못하고 마침내 1938년 9월 장로회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결정하였습니다. 

 

한국장로교회들이 신사참배를 결정한 10년후 1948년 우리민족은 해방을 맞고도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고, 1950년 6.25 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맞게 되었습니다..

 

6.25 한국전쟁 70주년인 올해 2020년 

우리 사회는 어떠합니까?

 

그리스도인을 핍박하고 교회를 말살하는

북한 공산주의와 중국 사회주의의 이념과 

영향력이 다시 대한민국에 밀려오고 있으며,

 

유럽 및 서구 교회들과 사회를 병들고 황폐하게 한 제 3의 성을 인정하는 젠더 이데올로기ㆍ동성애쓰나미가 우리 사회와 교회에도 몰려 오고 있습니다 

 

유엔의 압력과 더불어, 정부와 여당과 정의당 등이 힘과 숫자의 우위를 앞세워, “양성평등”을 넘어선 '성평등'정책, '성평등'교육, '성평등'조례를 강력하게 추진하며, 이제 총선후 신앙ㆍ양심ㆍ표현ㆍ전도의 자유를 제한하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2월 24일 제주도의회가 통과시킨 제주도 양성평등 기본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에서도 구 조례에는 없었던 ‘성평등’용어가 여러 곳에 사용되고 '젠더’ 용어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예를들면, 개정조례안 제26조 제 1항 및 제 2항에 의하면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교육센터를 설치할 수 있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성평등'문화확산을 위하여, 성평등'을 위한 교육 및 진흥사업을 하고 '성평등'교육을 활성화하는 일들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성평등’은 ‘양성평등’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성평등'이 '양성평등'과 같다면 '성평등'용어대신 '양성평등'으로 수정해 달라는 간절한 호소와 요청을 즉각 수용하였을 것입니다.

 

성(젠더)평등은 생물학적 성별(sex)을 의미하는 양성평등과는 달리, 남자ㆍ여자이외의 제 3의 성을 인정하며 수 많은 젠더(gender)의 평등을 의미합니다. 

 

젠더는 성적 지향(동성애, 양성애 등)과 트랜스젠더리즘 및 수십가지 젠더(남녀 이외의 제3의 성)를 포함합니다. [*근거: 제322회-여성가족제2차(2014년 2월 21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회의록 및 2018년 1월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보고서 등]

 

즉, '성평등'은 남자 ㆍ여자이외의 제 3의 성을

자신의 생각과 성향(감정, 끌림)에 따라 자신이

선택할 수 있으며, 성적자기결정권에 따라 선택한

성적 행위에 대하여  (간섭과 비판없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 ㆍ여자 이외의 제 3의 성을 창조하시고, 남ㆍ여 이외의 수많은 성(젠더)을 인정하셨습니까?

 

신사참배가 대세였던 일제 시대!! 

제 3의 성, 수십가지 성의 평등이 대세인 것처럼 보이는 현대사회!

 

안타까운 것은 세계적인 흐름, 성소수자 ㆍ약자 인권 보호라는 명분으로, 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누구도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으로, 제3의 성을 인정하는 젠더이데올로기가 제주교회안에도 들어왔다는 사실입니다.

 

'성평등'이 가져오는 동성애 및 에이즈감염자의 

증가ㆍ건강한 가정의 약화ㆍ저출산ㆍ건전한 윤리도덕의 쇠퇴 등의 심각한 부정적인 결과들을

이미 국내ㆍ외적으로 보면서도,  

이번 개정조례안을 발의하고 지지하는 도의원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부인합니다 

 

(필자는 크리스챤들에 의해 

발의되고 지지를 받아 개정조례안이 통과되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론, 주님앞에 다 허물있는 죄인이기에

동성애자 및 성소수자들의 기본권과 인권도

존중하고, 또 그분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대하며

기도로 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말씀에 

반하는 잘못된 행위들을 분별하여 이 행위들이 

다음세대 청소년들에게 미화ㆍ옹호ㆍ조장ㆍ확산되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일제시대의 대세인 신사참배앞에서

"겉으로 신사참배하더라도 마음의

신앙만 굳게 지키면 된다"라는 생각을 가진

교인들 앞에서 교회목회자들도 신사참배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미 '성평등'교육과 문화에

접한 교인들이 늘어나면서,

교회안에 분열이 일어날 까 염려하여,

'성평등'과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자세히 연구하며 기도하며 이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것을 외면하는 교회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교회가 아니면 누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말씀을 거스리는

세계적인 추세,  젠더이데올로기ㆍ성평등법, 

제2의 신사참배를 막아 서겠습니까?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말씀을 따라 살라고

가르치시고, 골리앗 앞에 굴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여 맞서 싸워 승리한 다윗을 설교하시는 교회 지도자들이 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일부 부서나 일부 시민단체들의

잘못된 방식때문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기뻐하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더 나은 모습의 본을 보시길 바랍니다. 

 

목회자들이 제 3의 성을 인정하는 '성평등'교육ㆍ정책ㆍ조례ㆍ법을 침묵하여 용인하면, 평신도들은 점점 세상의 흐름에 물들어 갈 것입니다.

 

제 2의 신사참배법을 막는 이 전면적인 영적전쟁에서는 노회 특정부서위원들이나 소수의 평신도들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교회가 제 2의 신사참배법, 성평등법ㆍ차별금지법을 막아서지 못하고 그 앞에 무릎 꿇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지역복음화ㆍ복음통일을 허락하시겠습니까?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로 칭찬받은 '두아디라 교회'를 향하여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계 2:20)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책망을 우리 한국교회ㆍ제주교회가 듣지 않도록 깨어 함께 기도하며 연구하며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제 2의 신사참배에 무릎 꿇지않고 승리함으로 

복음통일ㆍ자유민주주의 통일ㆍ복음한국ㆍ선교한국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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