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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총회장님! (박신현 장로, 예정연 공동대표)

CBS 인터뷰를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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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1-12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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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총회장님!

 

년말년시에 우리교단의 발전과 변화와 하나됨을 위해서 노심초사 수고하시는 총회장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특히 금번 2020. 01. 0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주여! 한국교회를 말씀으로 새롭게하소서!'라는 주제로 시행된 총회주관 특별새벽기도회는 교단의 모든 성도들의 하나된 기도와 예배로 하늘보좌를 움직이는 큰 역사를 이루었음이 분명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었음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총회장님!

 

CBS인터뷰를 잘 보았습니다

총회장님!

 

그래도 지구는 돕니다

 

교단헌법정치286항은 은퇴한 목사(장로)에게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그법은 반성경적이고 반헌법적이고 반관습적입니다

 

또한 그법은 정치적으로, 한편으로는 사문화 된 법이고, 한편으로는 살아있어도 제한적으로 적용할 수 밖에 없는 법입니다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이 그내용이 여러차례 갈팡질팡하다가 실질적으로 일방적인 안이 합의안의 형태를 띄고 본회에 회부되었으나 대승적차원에서 명성교회와 우리 예정연에서는 수용을 하였던 것입니다

 

수습안이 사전조율과정에서우리의 의견과 배치되고 반영이 안되어서 명성교회와 우리 예정연에서는 총회재판국과 사회법정에서의 송사까지 생각하다가 한국교회를 위해서 소신을 굽혔던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또한 정치적으로 봉합된 마당에 총회장님의 "반발 목소리 수용해야" "명성교회가 총회수습안을 잘 이행하는지 지켜볼 것"이라는 말씀은 온당치 않으신 말씀이라고 사료됩니다

 

물론 지금도 반발하는 세력들에게 반발무마를 위한 말씀이실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총회장님의 지혜와 전총대들의 총의로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종결된 사안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총회결의에 대한 불순종이기에 꾸짖음이 옳다고 저는 감히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청년비례대표문제에 대해서 "시대정신"을 말씀하시면서 1,500명의 총대중 75명이기에 차기총회에서 통과되리라고 확신하셨는데요, 신선한 생각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총회장님의 "시대정신"이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동의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 한분이시고, 진리도 하나이고,성경도 하나이기에 교회의 치리가 시류와 시대에 따라 바뀐다는 것은 온당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바로 교단헌법정치 286항도 소위 시대정신과 시류에 따라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었기에 이렇게 한국교회가 '홍역을 치루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총회장님!

 

부족하고 무익하고 먼지같은 종의 말씀을 노엽게 듣지마시고 총회장님께서 넖으신 아량으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회장님의 깊으신 혜량(惠諒)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거듭 총회장님의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노심초사 수고하심에 경의를 표하면서 총회장님의 재임기간에 총회장님의 지도아래 우리모두 더불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우리모두의 영육이 괄목할만한 성장,부흥이 있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0. 01. 11

예정연 공동대표

서울동남노회 박신현장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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