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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구 대표회장님께서 지난 6월17일 예장통합뉴스 [코르나19이후의 한국교회 대 토론회]에서 대단히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정홍규 목사, 예정연 공동대표, 장복선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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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6-19

 

 

  © 예장통합뉴스

 

   최경구 대표회장님께서 지난 6월17일 예장통합뉴스 [코르나19이후의 한국교회 대 토론회]에서 대단히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뜬 구름 잡는 소리를 중지하라.-

 

   저는 지난 6월15일(월)에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연리는 총회가 주최한 [코르나19이후의 한국교회 대 토론회]에 노회임원 자격과 총회 장복선 임원 자격으로 참석하였습니다.

 

   10시에 등록 접수.

   10시 반에 조재호목사의 사회로 총회장이신 김태영목사님 인사와 기도.

   10시 45분에 김호기박사(연세대학교) 강연.

   13시부터 패널토의(1) 김기태박사(호남대학교 교수) 강연. ^코르나19 이후의 한국교회에 바란다.^

   15시부터 패널토의(2) 임성빈박사(장신대 총장) 강연. ^코르나19이후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그 사이에는 논찬과 함께 약정토론도 있었습니다.

   오후 5시에 림형석 전 총회장의 축도로 모두 마쳤습니다.

 

   그런데 저는 좀 씁쓸했습니다.

   거기서 강연자들과 패널들이 사용한 용어들이 선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목회생태계] 란 용어.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을 생물학적 용어로 표현)

 

-[영적인 하향평준화] 란 용어.

  (사회주의 냄새가 나는 용어)

 

-[교회의 사회봉사에 대한 전환기]란 용어.

  (선교사들과 신앙선조들로 부터 학교와 병원과 구제품과 교회학교와 새벽기도와 약자운동 여성운동 고아원 양로원 등 사회복지와 엄청난, 물질로 계산 할 수 없는 복음적인 업적을 버리고, 다른 대안도 없이 선동씩의 학문을 포장한 용어들은 목사님들이 사용할 용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목사도 교육전도사들(신학생)에게 배워야 한다. 디지털시대에 교육전도사들이 아니었다면 영상예배를 어떻게 드렸을 것인가?] 라고 했는데 

  (다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교회마다 교육전도사님들이 그런 역할 한 교회가 몇 교회입니까? 솔직히 신학생들로 하여금 교회에서의 섬김에 대한 과묵이 신학교에도 있습니까?) 

 

-[탈 공간예배]란 용어.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비대면 예배]란 용어.

  (주님의 뜻입니까?)

 

-[과거와 같은 예배는 돌아오지 않는다. 또한 돌아와서도 안 된다.]란 용어들 등등. 

  과거 없는 현재가 없고, 현재 없는 미래는 없잖아요.)

 

 

   모두가 유식한 학술적인 용어 인듯하나 모두들 구름 잡는 소리들 아닙니까?

 

   왜? 우한covid-19 이후 이 어려운 시기에~~~. 

-느슨해진 예배를 어떻게 회복해야 할 것인가?

-꽉 막혀버린 선교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

-성도의 교제는 어떻게 회복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 것인가?

-복음 교육, 특히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하여 초기교육을 망친 이 때에, 우한 코리나 시대와 더불어, 교회가 복음적인 측면에서 제2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성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거룩하신 뜻이 무엇인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무너져가는 개척교회들과, 임대교회, 부체가 많은 교회, 들을 위한 어떤 대책이 필요한가?

-신앙생활이 편안했던 70년간, 한국교회의 분열과 분쟁과 교회의 혼란과 범죄에 대한 회개와 반성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 등 선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대 토론회가 아닌, 학술 발표회 같았습니다.

   합동측목사와 기장측목사도 패널에 참여 했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처럼 말씀 드립니다.

 

-교회가 사회복지단체입니까?

 

-신학대학교는 학문만 하는 학교입니까?

 

-모든 학문의 근원이 인본주의입니까?

 

 

결론입니다.

 

중세시대의 종교개혁의 구호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입니다.

그러나 이시대의 종교개혁의 구호는 초대교회 까지만 돌아가서야 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돌아가자^

  거기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체험하고, 주님과 함께하는 한국교회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사마귀들의 역사를 물리쳐 주시고, 우리 주님의 몸 된 교회들과, 우리 총회와, 신학대학교와 선교기관들과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0년6월19일

정홍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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