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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원목사님께 마지막 권면을 드립니다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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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8-02

 

▲     ©예장통합뉴스

 

 

1년전 2019.8.2일에 제가 facebook에 올렸던 글을 올리면서 그때를 회상해 봅니다

오늘도 복된 주일 되십시오 샬롬!!!

 

김수원목사님께 마지막 권면을 드립니다

 우리는 연약한 인간이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고 주의 전을 사모하는 가운데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되나 봅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구요

 

 목사님!

 지난 3년을 되돌아 볼때 우리 한국교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외치셨던 '세습반대'가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의 종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켰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순수성이 가미된 개혁이라도 성경과 법을 벗어난 개인의 신념이나 세상풍조와 시류에 기인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서로서로 상처만 남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목사님!

 그동안 서로 많은 공방이 있었는데요, 그 가운데 공통분모는 '거룩한 교회에서는 세습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교회는 사유화가 되어서는 안된다' '교회의 치리는 성경과 교단헌법을 준수 해야된다' 등 몇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사실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이세상 어느조직이든 세습이 아닌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만큼은 '세습'이라는 낙인을 찍으려면 이단이거나, 사이비이거나,교회를 사유화하여 친인척들이 모든 요직을 장악하여 개인기업처름 치리하거나 등 이럴때일 것입니다

 

 목사님!

 명성교회가 여기에 하나라도 포함이 된다고 보십니까?

 

 이제 목사님께서는 하실만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에 대한 개혁의 열정을 압니다

 그러나 지금도 위험수위를 넘었다고 보여지지만 더 진행이 되면 그 순수성에 대한 의심이 확신이 됩니다

 

 다시한번 강조를 드립니다만 '명성교회 담임목사청빙건'은 성경적,교단헌법적,그리고 한국교회 관습적으로 합당하고 합법적이고 용인이 된다고 저는 봅니다

 

 이제 목사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돌아오십시오

 사회 특히 교회를 뒤엎으려는 세력들과 단절을 하시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그리고 한국교회 차세대 지도자로 돌아오십시오

 

 기회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총회재판국에서 선고하기전에 목사님께서 결단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금번 104회 총회가 축제의 분위기속에 치루어질 수 있도록 한 알의 밀알이 되십시오

 

 지금까지의 일은 한 낯 꿈으로 생각하십시오

 

 목사님!

 우리의 인생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시간에 서로 사랑하기도 부족합니다

 특히 목사님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으신 소명을 감당하시기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목사님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Megafos목사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말씀을 맺습니다

 "믿는자는 살고 듣는 자는 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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