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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최근 행보는 박수 받을만 하다.

한국교회를 잘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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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8-13

 

▲     ©예장통합뉴스

                   (통합교단 김태영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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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8.12. 온누리교회에서 개최한 한국교회기도회)

 

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최근 행보는 박수 받을만 하다.

 

한국 기독교 안에 장로교단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그 가운데 통합과 합동 교단 소속 교회는 줄잡아 약 20,200여개(통합 9,200개, 합동 12,600) 교회가 된다. 한국기독교내 장로교파에서 통합과 합동은 서로간에 자칭 장자교단이라고들 부른다.

 

코로나19와 예배

 

그런데 지난번 2월말경에 정부 당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예배에 대해 중지를 온라인 예배로 유도할때 그냥 순순히 응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 예정연은 3.1절에 코로나19와 예배-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예장통합뉴스 인터넷 신문과 한국기독공보 하단 광고)

 

교회는 외부의 힘에 의해 예배를 중단하면 안된다

(pckci.com/1525, 2020.3.1.)

 

그래서 교파를 초월하여 상당히 많은 이들로 하여금 지지를 받은 바가 있다. 다행히 이 성명서 발표 이후에 각 교단에서 정부 당국에 강력 항의하는 교단과 기독교 단체가 나오기 시작했다. 통합교단은 7차 대응까지 공문을 내려 보내면서 처음보다 강도를 높여서 대응한 것으로 안다.

 

그러다가 정부 당국이 갑자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안 소모임 중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대해 전국의 교회들과 각 교단에서 성명서를 잇따라 발표하고 강력 항의하여 2주만에 철회시킨 것입니다.

 

한국기독교가 한기총을 중심으로 지리멸렬한 상태로 정부당국에 일방적으로 끌려 다녔다고 보는데, 한교연과 한교총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다시금 연합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에 대한 대처

 

그 중심에 통합교단 김태영 총회장이 총대를 맨 것 같다. 이제 정의당에서 발의한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해 조직적 한목소리로 연합하여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통합교단의 큰 지분을 갖고 있는 NCCK는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21대 국회가 시작하자 마자 조속히 제정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한국기독교 연합기관인 한교총를 중심으로 일제히 일어난 것이다. 지난 812일에는 통합교단이 중심이 되고 한국기독교 각교단장들이 참여하여 양재동 온누리 교회에서 차별금지법 국회 통과 저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 했다.

 

김태영 총회장의 설교 내용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니라. (아가 2:15)

 

1. 기독교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은 반대하지만 성소수에 대해 혐오하지 않는다.

2. 차별금지법은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3. 교회와 사회공동체를 허무는 작은 여우를 쫒아내야 한다.

 

다름달 9월에는 서대문교회에서 합동교단이 중심이 되어 기도회를 열기로 했고, 10월은 순복음교단이 중심이 되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기도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한다.

 

원래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보아도 교회 밖으로부터 핍박이 오면 안으로는 뭉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정부 당국에서 코로나19로 핑계하여 기독교를 적폐로 몰고, 주일예배 1시간과 1시간의 식사에 대해서도 간여하는 것으로 기독교내 교회들은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관공서 구내식당 운영과 전철 같은 대중교통과 식당과 커피숍 카페 같은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 곳 보다가 교회에 대해 과대하게 간섭하고 심지어는 예배 중에 공무원들을 파견하여 방역 점검이라는 명목으로 무언의 압력을 넣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교회도 코로나19 같은 곳에서 자유스러울 수가 없고 철저하게 방역과 체크가 필요한 것이고 실제로 교회도 잘 따르고 있다. 물론 간혹 이를 어기는 교회도 있기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는 것도 사실이며, 이는 비단 교회 뿐 아니라 기타 업종에서도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비단 교회에서 확진자가 몇 명 발생하면 정부당국과 언론들이 일제히 과대 포장하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기에 일반 사람들은 마치 교회가 코로나19 생산지인양 직장에서도 교인들은 눈치를 보고 다닌다고 한다.

 

이제 어차피 포괄적차별금지법으로 각교단이 연합하여 잘 대처하고 있고 그 중심에 본 교단 김태영 총회장이 총대를 맨 것에 대해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바라기는 금번 기회에 한교총이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잘 막아내고 앞으로 한기총 한교연 등과 잘 대화하여 하나된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분열이 위기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기독교 교회 관계자들은 톡톡히 다들 느꼈을 것이다. 모든 기관이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하나되어야 한다. 그래서 명실공히 한국기독교안에 모든 건전한 교단들이 하나로 뭉쳐서 사회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복음적인 목소리를 내기를 바라며 조속히 코로나19로 인한 느슨한 교회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기를 바란다.

 

이제 또한 아래와 같이 국회의원 회관에서 다음과 같이 차별금지법에 대해 민주당과 통합당 의원들을 모셔 놓고 토론회도 연다고 한다. 교회를 지키는데 이념 정파 지역은 중요치 않다. 교회를 지키고 도와주는 정치인은 교회가 지켜주어야 한다. 아무쪼록 여야 국회의원들을 잘 설득하여  반드시 막아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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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안에  통합교단의 위치는 말하지 않아도 중요한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통합의 문제는 한국교회의 문제가 된다.  그래서 통합교단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기에 통합 총회장은 더더욱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과거 몇몇 총회장들의 잘못된 처신을 다시금 반복하여 교단이 대혼란에 빠지지 않기를 우리 모두는 바라는 것이다.     

 

다시 한번 김태영 총회장에게 포괄적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해 본 교단을 대표하여 여러 가지로 수고하고 잘 대처하고 있다고 격려와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20.8.13.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행정사전문연구회회장

교육행정, 사회복지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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