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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총장 선출 무려 5번이나 투표해도 결론내지 못해 -

장신공동체를 위한 현명한 선택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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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8-14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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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총장 임성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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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총장으로 도전하는 윤철호 교수)

 

이사명단
이사장:장경덕 (61세) 서기: 전세광 목사(61세) 
이사 임성빈 목사(62세), 김권수 목사(61세),주현신 목사(58세), 이전호 목사(62세),박기철 목사(68세), 배요한 목사(50세), 이종근 장로(68세), 김영걸 목사(60세), 최정도(62세), 한재엽 목사(68세), 노창영 목사(63세) , 김순미 장로(64세), 리종빈 목사(61세)

 

임성빈 교수 약력
기독교와문화, Ph.D. 장로회신학대학(Th.B.),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미국 Louisville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M.A.),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Th.M.)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Ph.D.)

 

윤철호 교수 약력
조직신학, Ph.D. (온누리교회 석좌교수)
장로회신학대학(Th.B.),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Th.M.)  미국 Northwestern University(Ph.D.)

 

장신대 총장 선출의 난관 봉착 (7:7)

임총장에 대한 평가에는 결론 아닌 결론 확인된듯  

 

장로회신학대학교 제 22대 총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가 어제(8.13) 있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4명의 후보를 놓고 1차 투표에서 2명이 탈락하고 최종 2명을 두고 5번이나 거듭 투표했는데 최종 후보 임 — 두분이 7:7(이사 15명 중 임성빈 총장은 투표하지 않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시금 총장 선출을 위해 820일에 이사회가 모이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당초에 57일에 이사회가 소리 소문없이 임성빈 총장을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임시키기로 선출했다 라고 공고했다. 그러나 장신대 총장 선출이 자신들의 안방에서 소리 소문없이 도둑들의 잔치처럼 처리한 것에 대한 교직원들과 학생들과 현장 교회 지도자들의 반발이 심하였다.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한 임성빈 총장은 자신의 총장 재임 결정을 번복하고 다시금 재론해 달라는 것을 이사회가 받아 들여서 7월 초에 모여서 총장 선출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서 730일까지 새롭게 장신대 총장에 대한 초빙에 대한 지원을 공고하기로 공고한 것이다.

 

이에 임성빈 현 총장을 비롯한 4명의 후보가 지원하였고 이 4명을 대상으로 하여 어제 8.13일에 이사회가 모여서 총장 선출을 시도한 것이다. 그런데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헌법은 이에 대해 어떻게 규정하고 있을까 ?

 

내가 알기로는 장신대 총장은 과반으로 결정하는 것 같은데 과반이면 8표를 얻어야 한다. 그런데 양측이(임, ) 각자가 7표를 얻은 것이다.

 

본 교단 헌법에는 장로를 인선할 소집된 공동의회에서 3차까지만 투표하여 3분의 2를 얻은 사람은 피택되지만 그 나머지는 피택 받지 못한다(정치 641)

 

이러한 규정이 본 교단 헌법이다. 그런데 장신대 총장은 무려 5번이나 거듭 투표했다고 한다. 장신대 총장 선출 규정은 이사회에서 과반수로 한다는 것이다그런데 무려 5번이나 투표하여 누구든지 과반에 미달하였다면 여기에 총장으로 응모한 최종 후보 2명은 탈락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

 

 물론 본교단 장로회 산하단체 회의 규칙에도 인선에서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하고 동수이면 부결처리된다는 규정이 있으며(회의 규칙 12조 2항) 국가 헌법 49조에도 가부동수는 부결로 처리되고 사학법에도 반드시 과반수로 선출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사학법 제 18조)  

 

또한 민법 58조에도 과반수로 한다는 규정이 있으며 장신대 금번 총장 선출에서  최종 두 후보가 각각 7표를 얻었다면 과반수 8표에 미달하기에 두명 모두 탈락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장신대 총장은 어느 후보가 되든 이사들 3분의 2정도는 찬성을 얻어야 장신공동체를 무리없이 이끌 리더자라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장신대 이사회에서 다음 820() 이사회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는 모르지만 어제 총장 선출을 놓고 본다면 일단 현 임성빈 총장은 재선에서 이사들의 신뢰를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7표를 받았다고 하지만 무려 과반이 현 총장을 반대했다면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도 다른 사람이게 기회를 주고 본인 스스로가 물러나는 것이 명예로운 처사일 것이다.

 

임성빈 현 총장은 지난번 이사회에서 총장 재임 결정 이후 여론을 알고 재론해 달라고 했고 어제 이사회에서 과반 미달 지지를 받았다면 이제는 본인이 명예롭게 끝까지 가지 말고 용퇴하는 것이 본인이나 장신공동체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신대 현 총장 임성빈 목사는 현 장신 공동체나 현장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의 분위기를 이제는 본인이 잘 감지했을 것이다.

 

그래서 임성빈 현 총장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해 본다. 만약 임총장이 다시금 이사회에서 재임으로 결정하여 가을 총회시에 총대들의 뜻을 물을 때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는 장신대나 본 교단이나 본인에게 엄청난 타격이 될 것이다. 그래서 더욱 본인의 입장에서 조금은 억울한면이 있다손 치더라도 장신공동체를 위해 제 22대 장신대 총장은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스스로 이즈음에 용퇴한다면 이 또한 현명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본다. 

 

장신대 이사회가 5번 투표로도 현 임총장이 절대적인 프리미엄을 갖고도 선택되지 않았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불신임을 받은 것이 아닐까 ?  

 

나는 장신대 임총장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만약에 임총장이 다시금 재임으로 결정하여 총장으로 직무한다면 본인 4년 동안 물론 공과가 있지만 현재 장신대 동성애 처리 문제나 교직원간의 갈등과 현장 교회 지도자들의 불신에서 어떻게 장신대를 이끌것인지가 궁금하다. 그러나 임총장에 대해서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서 과반 지지 미달 확인된 것으로  이미 결론이 난 것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본인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기에 일주일이 연기된 것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어떻게 본인이 처신하는 것이 장신공동체나 본인에게나 좋을지 기도하면서 현명한 선택을 기다려 볼 것이다. 본인은 총회 소속 목사로서 임성빈 총장과는 일면식도 없는 아무런 관계 없음을 밝히고 오직 장신 공동체나 교단 총회 신학교의 경건과 학문의 전당의 모습을 보고자 할 뿐이다. 아무렴 다가오는 820일 장신대 이사회의 결정을 기대한다.

 

참고로 본인은 임성빈 총장이나 윤철호 교수 두분에 대해 전혀 일면식도 없음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8.14.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     ©예장통합뉴스

 

* 관련 기사 참조

 

 예장뉴스  보도편 - 장신대 총장 선출 관계

 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2

 

기독공보 보도편 - 윤철호 임성빈 교수 이미 탈락

 http://www.punews.k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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