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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신문의 거짓을 알립니다.

제주노회 류승남 목사(신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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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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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신문의 거짓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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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가스펠투데이 신문은 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진 신문사로서 가장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가 될 때, 사랑받는 신문사가 된다. 특별히 혼란스러운 이 때에 공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므로 이 시대에 길잡이가 되어야 하는데, 분별력도 없고 진실성도 없는 거짓된 뉴스를 제공하는 신문이 되고 말았다.

 

2020820기획특집-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이슈, 명성교회 목회지 세습, 총회결의는 유효한가? ()”의 글을 보면 진실성도 없고 분별력이 없는 왜곡된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지도자의 덕목은 분별력이며 신문사의 덕목은 신속성과 진실성이다. 특별히 목회자의 삶은 분별력과 진실성이 겸비되어야 한다.

 

목사가 되어서 분별력을 잃어 버리면 거짓 선지자의 길을 가게 된다. 그러므로 목사의 말이나 글은 분별력과 진실성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분별력을 잃게 되면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되며, 진실성이 결여된 글은 사악함이 드러나게 되며 시간이 지나면 거짓은 드러나게 된다.

 

예수님께서 거짓된 지도자들에게 화()를 선언하셨다. 바로 그 이유는 진실성이 없었다.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존경받는 위치에 있는 지도자들이었다. 천국문을 닫는 자, 교인 한 사람 얻기 위해 애를 쓰지만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렸도다.’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 도다.’, ‘눈먼 인도자여,회칠한 무덤 같으니

주님의 말씀에 의하면 나 역시 부족함이 많이 있어서 남을 판단할 만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23:16 화 있을진저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23:23)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23: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스펠 투데이의 글을 보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것은 내가 깨끗하고 흠이 없어서가 아니다. 흠이 많은 자임에도 불구하고 분별력과 진실성이 결여된 가스펠투데이의 글을 보면서 왜곡된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를 바로 잡고자 하여 글을 쓰게 된다.

 

 

. 가스펠투데이의 문제점.

 

가스펠투데이는 진실성이 없다.

 

가스펠 투데이의 명성교회 목회지 세습, 총회결의는 유효한가?(, , )”의 글에서 총회의 이슈를 알린다고 하면서, ‘목회지 세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므로 목사의 직을 세습의 직으로 표현하면서 신앙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목사의 직은 세습이라고 할 수 없다. 목사의 직을 세습이라고 표현하는 자체가 비성경적이고 비신앙적이며 세습이라는 한글의 사전의 뜻과도 전혀 맞지 않다. 국어사전에 보면 세습(世襲)이란 한 집안의 재산·신분·직업 따위를 그 자손들이 대대로 물려받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말은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의지에 의하여 자녀에게 세습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북한의 3대 세습정권은 국민의 뜻과는 전혀 관계 없이 김씨왕조이기에 많은 부와 명예와 권세를 물려 주고 물려 받음으로 이는 세습이라고 한다.

 

교회의 목사직은 아버지의 뜻이 있다고 할지라도 당회의 결의와 공동의회의 결의가 없이는 불가능 하다. 그리고 노회의 허락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과정이 마쳐진 후에 노회의 위임예식을 통하여 위임목사가 되는 것이다. 이는 교회의 청빙이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위임목사의 직을 계승하는 것이다.

 

회의 결의나 공동의회의 결의가 없이 아버지에 의하여 강제로 위임목사가 된다고 하면 이는 목사직이라고 할지라도 세습목사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명성교회의 위임목사는 헌법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위임목사 청빙을 받고 위임예식을 통하여 위임국장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위임목사가 된 것을 선포하노라하여 위임목사가 된 것이다. 이를 두고 세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전적 의미를 부정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신앙적, 성경적이 오류를 범하고 있다. 목사의 직이 세습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그래서 가스펠 투데이는 거짓된 신문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2. 가스펠투데이는 분별력이 없다.

 

분별력을 잃게 되므로 편파적인 글을 쓸 수 밖에 없다. 뉴스나 보도는 객관성과 진실성이 있어야 하며, 올바른 분별력에서 객관성과 진실성이 나타나게 된다. 글의 내용을 보면 분별력이 없음이 드러났다. 오히려 명성교회를 반대하는 자들의 글을 통하여 명성교회의 불법성을 설명하고 있는데, 바로 이것이 분별력을 잃은 증거이며 왜곡된 보도이다.

 

무효화를 주장하는가? 질문과 답을 하면서 무효화를 주장하는 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글의 전체 맥락은 총회의 이슈를 전한다고 하면서 104회 총회 무효화를 주장하는 자들의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글을 보면 명성교회 위임목사의 합법성에 대한 주장은 한 글자도 없다. 오로지 명성교회를 죽이는 글이며 104회 총회의 결의를 무효화 하고자 하는 글이다. 바로 이점이 가스펠투데이의 분별력이 없는 글임을 증명하고 있다.

 

가스펠투데이의 비판을 글을 보면

1. 법적인 문제로 내용의 불법성”, “절차의 불법성을 지적하였고

2. 신학적으로 3. 사회학적으로 무효함을 주장하고 있다.

 

1) 법적인 문제로 내용의 불법성”, “절차의 불법성에 대하여

 

법적인 문제에 있어서 내용의 불법성”, 이나 절차의 불법성은 명성교회

나 총회보다는 오히려 명성교회를 불법세습으로 규정하여 신앙도, 성경도, 헌법도, 총회의 결의도 부정하고 오로지 본인들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설교로, 기도로, 성명서를 통하여 명성교회를 비판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다. 심지어 104회 총회의 수습안까지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신사참배에 비교하는 정도에 이르었다. 가스펠 투테이가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는 신문사라면 양쪽 진영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글을 써야 하는데 오로지 명성교회 죽이는 자들의 대변지로서의 글을 쓰고 있다. 이들의 불법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바로 이점이 가스펠 투데이는 내용에서나 절차에 있어서 과오를 범하는 자들에 대해서 오히려 덮어주고 있음으로 중립성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이미 거짓된 신문임을 밝히고 있다. 물론 언론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주장을 할 수 있지만 그 주장하는 글이 공정성이나 진실성이 결여가 되면 이것은 언론의 기능을상실하게 된다.

 

 

(1) 내용의 불법성에 대하여

 

내용적으로 볼 때 가장 중요한 내용은 286항 전체가 헌법 제1조 양심의 자유, 2조 교회의 자유와 충돌이 되고 있으므로 이 법을 제안한 자들에 내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99회 총회에서 2863호가 삭제가 되므로 은퇴한 이후의 목사의 직계는 위임목사 계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불법으로 세습한 목사가 아닌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위임목사가 되었다.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은 내용적으로 전혀 불법성이 없다.

 

1조 양심의 자유

양심을 주재하는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그가 각인에게 양심의 자유를 주어 신앙과 예배에 대하여 성경에 위반하거나 지나친 교훈이나 명령을 받지 않게 하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신앙에 대하여 속박을 받지 않고 그 양심대로 할 권리가 있으니 아무도 남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지 못한다.

 

2조 교회의 자유

개인에게 양심의 자유가 있는 것같이 어떤 교파 또는 어떤 교회든지 교인의 입회 규칙, 세례교인(입교인) 및 직원의 자격, 교회의 정치 조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대로 설정할 자유권이 있다.

 

헌법 286

6.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아래 각호에 해당하는 이는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 단 자립대상교회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신설 개정 2014.12.8]

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해당 교회 시무장로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

 

(2) 절차의 불법성

 

절차상의 불법성도 오히려 반명성에 있는 자들이다. 286항을 결의함에 있어서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 새로운 법을 만드는 경우는 충분한 연구검토 후에 법을 제정하는 것이 상식이다. 충분한 연구 검토없이 진행하다 보니 절차의 문제가 있었다.

2863호가 삭제가 되었고 한법시행이 되었으면 명성교회 위임목사의 청빙은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절차상의 불법을 행한자는 헌법위원회의 해석과 102회 총회재판국의 보고를 받지 않은 것이 절차상의 불법성이다. 명성교회의 입장에서 볼 때 절차상의 불법성은 없었다. 헌법위원회의 해석애 따라서 그대로 당회의 위임청빙결의와 교회의 공동의회 결의과정을 통하여 노회의 위임국장이 선포에 따라 위임목사가 되었다. 절차상의 문제가 없다. 오히려 절차상의 문제는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청빙을 불법세습으로 간주하여 헌법도 무시하고 총회의 결의도 무시한 자들에게 문제가 있다.

 

따라서 104회 총회는 이러한 총회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총회의 화합과 수습을 위한 결단을 하면서 제7항인 이 수습 안은 법을 잠재하고 결정한 것이다. 누구든지 총회헌법 등 교회법과 국가법에 의거하여 고소, 고발, 소제기, 기소제기 등 일절 이의제기를 할 수 없다.”고 하였다.

 

104회 총회는 이러한 결의를 하였는가? 계속하여 다툼과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더 이상 분열하지 않고 화목한 총회가 되기를 원하는 총대들의 마음이 반영이 된 중대한 결의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결의를 헌의안으로 무효화 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286항 자체가 교회정치 제1, 와 제2조와 충돌이 되는 법이며, 이를 법으로 인정한다고 할 지라도 3호가 삭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불법으로 간주되는 법, 삭제된 법은 헌법으로서의 가치가 상실이 된다.

그러므로 286항은 법으로서의 사용할 수 없는 죽은 법이나 다를 바가 없다. 왜냐하면 제1조 양심의 자유, 2조 교회의 자유와의 충돌이 되는 범조문으로서, 그리고 성경의 가치와 충돌이 되므로 이는 법으로 사용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2863호가 삭제되었으므로 더 더욱 286항을 명성교회에 적용시키는 것이 오히려 불법이다.

 

그런데 가스펠 투데이는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거짓된 글을 쓰고 있다면 독자를 속이고 것이며, 잘 모르고 있다면 이는 분별력이 없는 거짓된 글을 전하는 가짜 신문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알고서 쓴 것인지 모르고 쓴 것인지 밝히도록 하라

 

 

2) 신학적 무효성에 대하여

 

신학적 신앙적 오류는 명성교회를 불법세습으로 규정하는 자들이다. 가스펠 투데이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현요한 교수(조직신학)20182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신학포럼 및 연합기도회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권속이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교회의 주()는 하나님이시며,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 따라서 담임목사직을 세습하는 것은 특정 목회자와 그 가문이 교회의 주권을 차지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총회가 신학적 오류와 신앙적 오류가 있게 되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현요한 교수의 강의의 문제점은 1. 마침 명성교회가 교회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처럼,2. 명성교회가 주님의 몸된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을 부정하여 교회의 주권을 차지하려는 시도로 보면서 오히려 거짓된 비판을 하고 있다.

 

본 교단의 교회에 대한 신학정체성은 그리스도 몸된 교회로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성도의 교제가 있는 주님의 교회이다. 바로 명성교회 역시도 주님의 교회이다. 그런데 현요한 교수는 편견된 자신의 생각에서 명성교회를 정죄하고 비판하고 있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개척한 1대 목사로서 책임을 감당하고 있지 교회의 소유는 김삼환 목사의 개인이 아닌 명성교회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두고 세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표현이다.

 

그리고 담임목사직을 세습히는 것은 특정 목회자와 그 가문이 교회의 주권을 차지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는 글을 인용하여 비판하고 있다.

담임목사직을 세습하는 것으로 규정하는 자체가 성격적 신앙적 오류가 있다. 성경에서는 담임목사직을 세습으로 규정하지 않은다.신학적으로도 세습으로 규정한 바가 없다.그리고 담임목사직을 세습하는 것은 특정 목회자와 그 가문이 교회의 주권을 차지하려는 시도라고 하였는데 이 얼마나 분별력이 없는 거짓된 주장인가를 알 수 있다. 명성교회는 세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습이라는 거짓된 프레임을 씌워 정죄하고 비난하기를 그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현교수는 세습이라는 거짓 프레임을 씌워 담임목사직 세습은 교회의 일치성거룩성보편성사도성을 훼손한다고 했다.” 계속하여 청빙이라고 하지 않고 세습이라고 규정하여 오히려 현요한 교수가 신학적으로 교회론적으로 신앙적으로 중대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러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글을 인용하여 비판하는 가스펠 투데이 역시 거짓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요한 교수의 글을 인용하여 만인 제사장론을 언급하면서 목사가 제사장이어서 세습할 수 있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은다고 하였는데 성경이나 헌법은 목사직의 계승을 금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가스펠 투데이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임희국 교수의 주장을 인용하여 교회세습이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몸 된 교회인 공교회성을 훼손시킨다”, 그리고 초대형 교회의 권력화와 사유화로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자 교회를 시장으로 변질시킨 것이라며 교회의 기업화와 맘몬 지배와 같다고 하는 글을 인용하여 명성교회의 위임목사계승을 세습으로 규정하여 비판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임희국 교수가 보는 관점에 문제가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임희국 교수(교회사)도 지난해 11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열린 104회 총회 결의에 대한 신학적·목회적 성찰에서 교회 세습이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 몸 된 교회인 공교회성을 훼손시킨다고 했다. 이는 초대형 교회의 권력화와 사유화로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자 교회를 시장으로 변질시킨 것이라며 교회의 기업화와 맘몬 지배와 같다고 했다.

 

명성교회를 권력화, 사유화로 규정하고, 교회를 시장으로 변질시킨 것, 교회의 기업화와 맘몬 지배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적이거나 신앙적이 아닌 사회주의 및 인본주의 관점에서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존중하는 신앙적 입장에서 보면, 명성교회의 부흥은 사도행전적 성령의 위로가운데 부흥한 교회의 성장이며,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의 계승은 부모의 신앙을 계승하는 것이며 또한 아들 김하나 목사의 충성된 리더십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값진 선물이다.

 

요즘과 같은 타락한 세상에서 부모의 신앙을 계승하는 것도 아름답지만 부모의 뒤를 이어 목사의 직분을 받고 당회와 공동의회의 결의를 통하여 교회의 선택을 받고 위임목사가 되는 것은 칭찬할 일이며 감사할 일이라고 보게 된다.

 

그러므로 현요한 교수나 임희국 교수의 글을 인용하여 성경에도 없고 교회의 전통에도 없는 목사의 직을 세습이라는 세상의 부정적인 용어를 사용하면서 목사의 직을 폄하하는 일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존중하는 신앙인의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편견된 주장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가스펠 투데이의 글은 왜곡과 거짓된 글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성경은 아버지의 복이 자녀 손들에게 전수되는 것을 오히려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아버지 김삼환 목사를 통한 복이 그 아들인 김하나 목사에게 임하는 것은 매우 성경적이고 신앙적이다.

문제는 그 주신 복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선한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느냐 못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김하나 목사가 당회의 결의나 공동의회의 결의가 없이 아버지 김삼환 목사의 개인의 뜻에 의하여 위임목사가 되었다면 이는 세습이고 이는 비난받아야 할 일이지만, 당회와 공동의회의 결의와 하나님을 대신한 노회장의 선포로 위임목사가 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받아 드리는 것이 전통적인 신앙의 관점이다. 이를 두고서 비판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주권을 부정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7: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12:2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3) 사회학적 무효성에 대하여

 

사회학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보면 역시 왜곡된 비판을 하고 있다.

가스펠 투데이는 세반연의 주장을 통하여 역시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계승을 세습으로 규정하여 비판하고 있다. 세반연 역시 하나님이 주권에 대한 이해는 전혀 갖기 못하고 있다. 명성교회의 위임목사는 본교단의 신학교에서 목사의 자격을 갖춘자로서 명성교회의 당회와 공동의회에서 선택받은 자는 위임목사가 될 수 있는 것이 신앙적으로 성경적으로 관습적으로 개교회적으로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전통이다. 직계이기 때문에 안된다면 이는 역차별이다. 또는 개 교회가 선택의 기준에서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녀들에게 자격을 금하는 경우도 있다. 직계이건 직계가 아니건 이는 당회가 양심의 자유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고 교회가 교회의 자유에 따라서 공동의회에서 선택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전통인데 이렇게 집요하게 세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특정교회를 공격하는 것이 과연 사회학적으로 옳은가 묻고 싶다.

세반연의 숨은 뜻은 나이가 젊은 김하나 목사가 대형교회인 명성교회에 위임목사계승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엘리트 목사가 가서 목회할 수 있는 자리를 빼앗겼다는 허탈감으로 이렇게 집요하게 신앙적 결단에 따라서 위임목사청빙을 받은 김하난 목사에 대한 집중적이고도 집단적인 공격이 과연 신앙적인가 묻고 싶다.

 

40여년 목회를 하는 동안 이렇게 집단적으로 집중적으로 계속하여 헌법도 부정하고 총회의 회의도 부정하고 한교회를 공격하였던 적이 있었는가? 내가 알기로는 없었던 것 같다. 제 삼자인 내가 보더라도 경건과 학문에 정진해야 할 장로회 신학대학의 일부 교수들과 학생들이 정말로 주님의 뜻을 따르는 자들인가 반문하고 싶다.

 

동성애자들을 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북한 삼대세습정권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왜 그통록 명성교회를 죽이려는데 혈안이 되었는가? 예수를 죽이려고 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무엇이 다른가?

 

사도 바울을 죽이기로 작정한 유대인들과 무엇이 다른가? 하나님께서 이들의 악행을 아시고 명성교회와 전혀 관계가 없는 나 같은 시골의 목사를 불러서 명성교회를 지키고 한국교회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도록 하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게 된다.

 

. 맺는 말

 

가스펠 투데이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104회가 총회 수습안을 무효화하므로,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를 취소시키는 일이다. 이 얼마나 악한 음모인가? 이들의 꿈이 깨어진 것이 104회 총회 수습안이다. 104회 총회 수습안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총회가 끝나는 즉시 전국적으로 뜻을 같이하는 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12개 노회에서 104회 총회의 수습안을 무효화 하는 헌의안을 올리게 된 것이다.

 

98회 총회때의 분위기는 총회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므로 소위 엘리트 출신 목사들로 하여금 세습금지법을 만들기로 결의하게 되었고 99회 총회때는 286123호안을 만들고 법을 만드는 과정 중에 명성교회 위임목사를 중지하게 하는 3호안의 본회의에서 삭제가 되므로 명성교회의 위임을 중지할 수 없었다. 명성교회 측에서는 헌법위원회의 헌법해석에 따라 목사위임식을 진행하였고, 반명성측에서는 불법세습으로 규정하여 헌법위원회의 해석도 받아 들이지 아니했고, 재판국의 재판결과도 받아 수용하지 않았다. 바로 총회의 헌법도, 회의도 따르지 아니하는 총회가 되었다. 103회 총회는 임가가 남은 재판국원들을 불법으로 중단시키고 새로운 재판국을 열어 헌법에도 업는 빌라도의 어리석은 재판을 통하여 명성교회 위임목사를 무효화 하게 되었다. 이는 수용할 수 없는 아주 잘못된 재판이었다.

 

총회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었다. 104회 총회에서는 수습위원이 총회에서 선정이 되었고 결국 절대다수의 지지로 수습안의 결의가 되었고 수습안은 노회와 교회에 전달이 되어 수습안대로 잘 처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있는데 이 수습안을 무효화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니 이는 할 수 없는 것이다. 핵심적인 문제는 이미 위임 받는 김하나 목사의 위임을 취소할 수 있는 법조항이 없다는 것이다. 2863호가 헌법에 명시되고 있다면 그 법을 적용할 수 가 있는데 은퇴한 이후의 목사의 아들을 위임목사로 청빙하였기 때문에 현행법으로는 이를 무효화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104회 수습안을 결의할 때 이 수습 안은 법을 잠재하고 결정한 것이므로 누구든지 총회헌법 등 교회법과 국가법에 의거하여 고소, 고발, 소제기, 기소제기 등 일절 이의제기를 할 수 없다.”고 결의를 하였으므로 이를 취소 할 수 없다. 특별히 노회와 교회에 전달하여 잘 지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번복할 수 없는 것이다. 환자를 진단한 후 위암을 제거하여 수술을 마치고 수술실로 꿰메고 거의다 나아지고 있는데 다시금 원래대로 무효화 할 수 없다.

 

가스펠 투데이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존중하기 보다는 세상의 사람들이 어떻게 볼것인가 하는 사회주의적 관점에서 성경을 보고 교회를 보기 때문에 바르게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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