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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이홍정 총무에게 문제가 많다는 것

이총무의 볼멘 소리는 잘못 짚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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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9-03

 

▲     ©예장통합뉴스

        (NCCK 이홍정 총무, 통합 목사, 통합총회

                     전 사무총장)

 

▲     ©예장통합뉴스

                      (NCCK 실행위원회)

 

NCCK 이홍정 총무가 문제가 많다는 것

이총무의 언론 플레이는 잘못 짚은 것이다.

 

이홍정 총무왈

 

예장통합 NCCK 탈퇴 ? 집주인이 집에서 나가나 ?

NCCK 이홍정 총무, 해임 헌의안에 인민재판 당하는 듯

 

한기총 탈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통합측 한경직 목사가 주도하여 반공을 필두로 하여 만들어진 기독교연합단체인데 수년전에 탈퇴하여 지금은 한교총이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본 교단 총회장이 공동회장을 맡아서 활동하고 있다.

 

 

NCCK 탈퇴 운운 왜 ?

 

그런데 이번에는 1959년 통합과 합동의 분열의 불씨가 된 세계교회협의회(WCC) 문제로 분열되었는데 금번에는 WCC 의 가맹단체인  NCCK의 최근 행보로 인해 통합교단에서 한국교회협의회(NCCK) 탈퇴 운운하는 소리가 들려 온다.

 

이로 인해 통합교단 임원회는 전국에서 올라온 헌의를 간추려서 NCCK 이홍정 총무에게 질의서를 보내서 답변을 요청했으며 이총무는 공식적으로 자신을 파송한 통합 총회에 답변을 보낸 것이다.

 

그런데 이총무는 한마디로 자신에 대한 통합교단의 헌의안에 대해 마치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실행위원회에서 자신이 인민재판을 당하는 것과 같다 라고 볼멘 소리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그는 집주인이 집을 나가느냐고 했다고 한다. 그럼 왜 집주인이 집을 나가려 할까 ? 에 대한 생각은 해 보았는지 ?


통합교단은 한기총을 만드는데도 중심 역할을 하였으며, NCCK에 대해서도 통합교단은 중심 축을 담당하기에 본 교단을 대표하여 현재 총무로 헌신하고 있는 줄 안다.

 

예장통합 교단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단체에 대해 탈퇴 여론이 대두되고 있다.

 

이홍정 목사를 NCCK 총무로 파송하는 등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을 주도해왔던 예장통합 교단의 갑작스런 NCCK 탈퇴 행보는 NCCK 소속 정의평화위원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지지성명을 발표하자 교단 내에 보수적인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이홍정 총무와 NCCK에 대한 회의 여론이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홍정 총무의 입장

  

이러한 상황에서 이홍정 총무는 지난 828일 공개 입장문을 발표해 교단 내 근본주의 신앙의 횡포를 규탄하며 NCCK 창립교단으로서 통합 교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홍정 목사는 한국교회는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관련 의견 대립으로 갈등과 분열을 경험하고 있다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진정 어린 우려와 염려가 있는 반면, 무차별적 선전선동을 동반한 가짜 뉴스와, 무작정 반대를 위해 의도된 과잉 해석, 특정 집단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관철시키려는 입장들과 의견들이 탈진실의 시대를 이끌며 논의의 본질을 왜곡시킨 채, 한국교회를 극단적 분열로 몰아가는 측면도 있다. 우리 모두의 가슴 아픈 현실이라고도 했다.

 

이홍정 목사는 답변서에서 자신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정치적 기획이라는 주장도 펼쳤다. 그는 예장 제105회기 교회연합사업위원회 위원장을 맡으실 김태영 총회장의 역활과 2021년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학관계를 염두에 두고 전략적으로 기획된 총무 해임 헌의안의 정치적 맥락을 읽으면서, 지난 512일 교회연합사업위원회 소환을 받고 림형석 직전 총회장과 대화 중 전해받은 김태영 총회장의 경고, 즉 차별금지법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내년에 총무 재인준 추천을 해주지 않겠다는 통보가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충분히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될 수 있는 예민한 사안에 대해 전후 사정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고 불명확한 상태에서 행해진 이 모든 헌의안과 징계성 언사들을 대하며 , 마치 주홍글씨를 달고 인민재판을 당하는 듯한 인권유린과 명예훼손과 생존권의 위협을 느낀다고 진술했다.

 

그는 예장 통합 제105 회 총회가 차별금지법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교회협 총무의 해임 절차를 가동하거나 교회협에 불이익을 준다면, 세계교회와 한국의 민주시민사회는 이를 근본주의 신앙의 반지성적 횡포요 신앙의 탈을 쓴 보수 이데올로기의 정치적 광기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훗날 역사는 이것을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반지성주의적 무지와 오만과 편견이라고 기술할 것이라고도 했다.

 

NCCK 측도 예장 통합 총회가 이야기하는 차별금지법 반대 이유는 종교적 양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역차별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 기준에서 볼 때 평등법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양심의 자유, 신학적 사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역시 귀중하게 보호받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본회는 앞으로도 회원 교단인 예장과 함께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사회문제에 온전히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며 더 깊은 협의회적 연대와 친교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홍정 NCCK 총무는 통합이 주도하여 NCCK를 만든 교단이고 또한 자신을 파송한 통합교단에서 왜 이런 소리들이 나오는지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는 것 같다.

 

 

이홍정 총무는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

 

왜 통합교단이 NCCK 주인격인데 집을 나가려 할까 ?

왜 자신에 대해 인민재판하듯이 할까 ?

 

이 점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해 보았는지에 대해 묻고 싶다.

 

근간 통합 교단을 비롯한 타교단에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정의당 중심으로 발의한 포괄차별금지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을까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마다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를리 없을 것이다. 또한 이 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기독교 복음전도 입장에서 얼마나 많은 문제가 발생될 것인지에 대해 정말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NCCK가 마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것처럼 차별금지법 통과를 앞장 서서 촉구하고 나서는 것에 대해 한국교회 대다수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반대에 이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NCCK가 주장하는 인권 정책이 성경이 말하는 신권보다 우선이 된단 말인지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위배는 동성애라도 사랑이라는 차원에서 용인될 수 있는 것인지 ?

 

이홍정 총무는 통합교단에서 추천한 목사로서 한국교회와 통합교단의 대다수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동성애와 관련된 차별금지법안 국회 통과에 대해 온 힘을 다해 막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

 

왜 통합교단이 NCCK에 대해 문제를 삼는지는 바로 이홍정 총무의 그간 남북 문제에 대한 현 대다수 교회 입장과 동성애와 관련된 차별금지법과 그간 국론분열의 주체로서 국가안정 파괴 단체로서 국내 진보단체에 대한 교협의 입장을 대변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홍정 총무는 억울하다고 볼멘 소리로 항변할 것이 아니라 정작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어쩜 교협 총무로서 가맹교단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 입장에서 불순한 진보 시민단체 입장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당국이나 언론들이 NCCK가 마치 한국교회 전체를 대변하는 것처럼 인식하나 실제로는 한국교회는 NCCK를 엄청 불신한다는 것이다.

 

NCCK의 원래 목적

 

그리스도 정신으로 연합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표징으로 살고, 인류를 복음화하는데 앞장서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며 국가와 세계에 봉사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홍정 총무는 교협의 목적대로 교협을 운영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NCCK의 정신은 좋은데 이홍정 총무와 관련자들의 잘못 운영하기에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 책임일까 ?

 

이홍정 총무는 아직도 왜 통합교단과 다른 교파에서 문제를 삼는지를 모르는 것 같다. WCCNCCK가 세계복음화와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필요한 단체이고 하는 일도 좋을 수도 있다. 그런데 교협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과 이념이 문제라는 것이다. 

 

남북문제, 국가문제, 차별금지법, 인권, 성경 관점, 타종교와의 대화 문제 등에서 교회 입장을 고수하며 융통성있게 대화나 정책을 펴야하는데 지금 교협은 기존 교회 입장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NCCK가 WCC와 별개로 WCC에 가맹단체인데 오해하여 WCC 라는 말이 각 교단 일부에서 목소리 커짐을  알아야 한다.

 

집 주인이 집을 나가는게 아니고 집을 섬기는 일꾼들이 집사 일을 잘못하여 집 자체를 어렵게 만들기에 쫓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들을 향한 인민재판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총무가 한국교회 앞에서 도대체 어떤 행보를 보였기에 이런 말이 나오는지에 대해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

 

그렇다면 일찌감치 교협 총무 자리에서 물러서야 한다. 이홍정 총무 같은 사람이 교협의 총무로서 일국에 대통령을 만나니 마치 교협이 한국교회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대통령도 착각하여 교회에 대해 오판하여 그리스도가 주인이신 한국교회를 경홀히 대하는 것이라고 본다.

 

솔직히 말하면 NCCK가 싫은 것이 아니라 운영하는 당신네들이 싫어서 탈퇴 운운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아직도 이를 모른다면 일찌감치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다.

 

나같은 소시민적인 목사도 아는데 어찌 그 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모른단 말인가 ?

 

결론

 

NCCK는 그런대로 봐 주겠는데 이홍정 총무의 행보가 우려스럽다 못해 한국교회 입장에서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마치 우편물의 겉봉투는 보면서 내용물을 정작 읽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총무는 통합교단의 질의에 대해 먼저 열을 올리기 보다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을 키워준 교단과 소속 교회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겸손함을 배워야 한다. 또한 자신의 총무로서의 처신을 잘 새겨 보기 바란다.

 

NCCK 단체가 이렇게 계속 고집 부리고 나간다면 누가 처음에 만들었든 한국교회을 위해 본교단을 위하여 분명히 NCCK는 탈퇴해야 한다

그래서 이홍정 총무의 책임이 막중한 것을 알아야 한다.

 

 

2020. 9.3.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 목사

부천노회전노회장

에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목회 36년, 교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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