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교회가 뭣땜시 죄송, 미안, 사과해야 합니까 ?

반교회성 인물들에게 속지 마셔요.

가 -가 +

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9-07

 

▲     ©예장통합뉴스

 

교회가 뭣땜시 죄송, 미안, 사과해야 합니까 ?

반교회성 인물들에게 속지 말라.

 

한국교회는 지금 코로나19 온상지 처럼 정부당국에 의해 단정하고 있고 언론은 정부의 홍위병 같은 역할하듯이 국민들과 교회를 상대로 여론몰이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교회가 정부가 금지한 대면예배를 드린다고 시청과 경찰에 신고하고 예배 도중에 교회에 난입하여 (파주 운정 참존교회) 교회를 패쇄 조치했다.

 

파주 운정 참존교회는 평소에 정부 당국에 대해 교회를 탄압한다라고 하면서 설교할 때나 유튜브로 교회 입장을 강력히 주장한 것이 화근이 되었는지 무슨 카페 회원들이 신고하여 이런 조처가 취해진 것으로 오해인지 진실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급기야 한교연(대표 권태진 목사)에서 파주 운정 참존교회 패쇄에 대해 파주시청에 강력한 항의를 한 것으로 안다.

 

전국에 교회는 6만여개 예배 처소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 몇 개 교회나 확진자가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본인이 알기로는 지금까지 100여개 교회를 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전국 교회 6만개 교회 대비 겨우 0.16% 정도(100여개라고 한다면)일 것이다.

 

그리고 그 확진자가 나온 교회라고 발표했는데 실제로는 교회 자체 예배나 모임에서 확진되었다는 통계는 100여개 교회보다 훨씬 못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예장통합뉴스

 

여의도 모교회의 경우 성가대원 가운데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여 교회에서 두 주간 예배를 드리지 않았는데 실제로 그 확진자와 접촉한 성가대원 수백명을 코로나19 검사했는데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 확진자는 교회에서 확진된 게 아니고 자기도 모르게 어디서 감염된 것인지 본인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교회는 외부에서 유입된 것인지 실제적으로 교회내 예배 및 소모임에 의한 감염된 사례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한 것이다. (파이낸셜 뉴스 8.23자 보도)

 

그런데 왜 정부당국과 언론은 그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생산된 것처럼 일반 국민들를 대상으로 홍보하여 교회 이미지를 엄청 실추시켜 기존 교회에 대해 크게 신뢰를 떨어지게 한 의도를 묻고 싶다.

 

그리고 평소에 각종 언론에서 한국 기독교의 대표자인 것처럼 얼굴 마담 역할하는 몇몇 기독교 원로들과 내노라하는 인물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나타나서 마치 코로나19 확산이 교회가 주범인 것처럼 세상 앞에서 죄송합니다. 라고 한다.

 

이들은 미안합니다, 사과합니다라고 하면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그런데 교회에 대해 한마디도 변명없이 정부 당국과 언론 앞에 크게 힘을 실어주는 일들을 앞장서서 자행하고 있다.

 

위와 같이 주장하는 사람이나 단체로는 (2020.8.31.여러 신문 보도)

 

개신교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교회2.0목회자운동,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달려라커피선교회, 민주시민기독모임, 성서대구, 예하운선교회, 카타콤, 평화누리, 희년함께 등이 참여 중이다.

 

앞서 14개 교단의 목회자 협의체인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도 29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를 숙여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국 교회가 두 주간 공예배를 비롯한 모든 모임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사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면서 감염 확산의 위급한 상황에서 잠정적으로 예배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니 신학적으로 성경적으로 무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기독교성결교단 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와 기독교장로회 육순종 총회장과 감리교 신경하 감독목사와  주승중 목사와 김동호 목사와 손봉호 교수와 방인성 같은 평소 한국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세상 언론이나 CBS 같은 반교회성 언론의 홍위병 역할을 하는 자들이 이때다 하고 나타나서 마구잡이식으로 교회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     ©예장통합뉴스

 

그런데 CBS나 일반 언론들은 한쪽으로 치우친 인사들만 불러서 대담이나 일방적인 주장을 담아서 마치 한국교회 전체의 뜻인 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이들의 주장은 전파를 타고 날아다니니 세상 불신자들이나 연약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로 하여금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교회를 멀리하는 것이다.

 

과연 지금 정부 당국이 교회에 대해 취하고 있는 조치가 정당할까 ?

 

교회도 정부 당국에서 권하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을 철처히 하자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이것이 너무 지나쳐서 교회 입장에서 탄압이라고 받아 들이고 교회만이 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당국의 이러한 조치는 무조건 고발이나 교회를 패쇄하기 보다는 건전한 기독교 지도자들과 허심탄회하고 진솔되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코로나19라는 위급한 상황을 교회도 잘 알고 있다.

 

그럼 전철과 버스 운행, 시장과 식당, 관공서 같은 곳에 근무하는 것이나 구내 식당 운영들에 대해서는 왜 교회처럼 공평하고 엄격하게 적용하지 않는지 ? 교회 예배는 모일때마다 1시간 정도이다. 하지만 직장이나 사업장에서는 하루 종일 근무한다. 그럼 어디에서 질병에 걸리기 쉬울까 ?

 

교회는 바로 이런 점에서 승복하지 못하는 것이고 당연히 교회는 항의해야 하는 것이다.

 

전국 교회 6만여개 중에서 100여개 교회가 확진자가 나왔다고해도 겨우 0.16% 정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전국 어느 관공서에 공무원 한 사람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그 관공서만 잠시 문을 닫지 전국 관공서를 다 패쇄할 것인지 ?

 

어느 식당 한 곳에서 확진자 한 사람이 나왔다고 전국 모든 식당의 문을 닫을 것인지 ?

 

어느 군부대에 장병 한 사람이 코로나19로 확진되면 모든 대한민국 군부대을 패쇄할 것인지 ?

 

이러한 논리에 대해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한다면서 세상은 그렇게 엄격하게 적용하지 않아도 교회는 세상보다 더 엄격하게 적용해서 이웃에 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논리다. 과연 이러한 말이 맞을까 ?

 

교회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영역인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이다. 성경 기록을 보면 전염병이 창궐할 때 오히려 하나님께 나아가서 기도하니 하나님이 역사하여 물리친 예가 얼마든지 있다.

 

교회가 정부와 세상 말을 들어야 할 것이 있고 목숨 걸고 사수해야 할 것이 있다로마 네로 황제때 부터 300여년간 초대교회를 박해할 때도 카타콤이라는 지하 땅굴에서 예배를 포기하지 않았다.

중세시대 흑사병이 유행하여 수천 수만명이 죽어 나가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쉬지 않았다.

 

조선 중기 이후에 천주교를 박해할 때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고, 일제식민지와 6.25. 피난 중에도 예배와 기도를 쉬지 않았다. 또한 서슬이 시퍼런 군사독재 시절에도 감히 정부 당국에서 가시같이 여기는 교회에 대해 예배는 막지 않았다.

 

그런데 왜 기독교 지도자라 자처하는 분들이 앞장서서 교회의 입장을 대변하지 못하고 오히려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정부와 언론의 홍위병 노릇을 하는지 ?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덤텅이를 교회에게 책임 전가하는데 무조건 교회가 수용해야 하는지 ? 교회가 무엇을 얼마나 잘못하여 온통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의 잘못이라고 사죄하고,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표현을 해야 하는지 ?

 

물론 교회도 책임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책임이 교회에 있는 것은 아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일어나는 문제를 교회에 대하여 불평등하게 대하는 것에 대해 할말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께 징계 받는다고 세상을 대표하여 회개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의하면 구약 다윗왕때 전염병이나 요나서에 보면 요나가 니느웨성에 가서 멸망을 선포할 때 임금과 모든 백성들과 가축들까지 재위에 앉아 금식하고 회개하였다. 회개할 때 하나님의 긍휼로 징벌를 면하고 니느웨가 망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19로 인한 이 재앙을 누가 먼저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려서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해야 할 것인가 묻고 싶다. 물론 교회는 예배를 포기할게 아니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서 엎드려 예배하고 기도해야할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정부 당국은 오히려 교회 지도자들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

 

물론 교회도 무조건 대면예배를 고집해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정부당국도 무조건 교회에 대해 칼을 빼들 것이 아니라 교회 지도자들과 충분한 소통과 대화를 통해 공통 분모를 찾아 정부가 주장하는 방역도 철저히 하고 종교의 자유인 예배도 잘 드릴 것을 협의하고 합의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

 

그리고 가급적 대한민국 헌법 아래 있는 모든 교회들이 강압적 복종이 아닌 순순히 따르도록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

 

왜 이럴 때 일부 기독교 지도자라고 자처하는 분들이 교회 예배를 가로막는 정부 당국과 불신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홍위병 역할을 왜들 하는지 ?

 

성결교단 지형은 목사와 기장교단 육순종 목사와 시민단체 손봉호 교수와 주승중 목사와 김동호 목사와 방인성 같은 반교회성 발언을 쏟아내고 정부당국의 홍위병 역할을 하고 다니는지 ?

 

▲     ©예장통합

        ( 2020.9.7. 오후 법원 보석허가 취소로 재수감되는 전광훈 목사)
 

광화문 집회를 주도했다하여 성경 교리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을 정치적인 이유로 여론 인민재판 하듯이 이단으로 만들려고 하는지에 대해 묻고 싶다. 코로나19는 교리 문제가 아니라 의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마치 이들이 대한민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면서 자신들이 대표자인 것처럼 온통 교회를 대표하여 죄송, 사죄, 미안이라는 말을 하면서 오히려 교회를 무력화 시키고 공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이단이란 교회를 공격하고 파괴하고 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이단 중에 이단인 것을 알기 바란다.

 

그렇다면 누가 이단인가 ?

 

교회의 주인은 목사나 교인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16:18)

 

세상은 교회가 망하기를 바란다. 교회 부동산 몽땅 팔고 헌금 다 주어 구제해도 이는 순간 설탕이지 영혼구원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교회는 죄인을 구원하는 곳이지  사회복지 단체도  아니고 공자, 맹자  만드는 곳도 아니다.  

 

교회는 본질인 복음으로 전도 선교할때 그 어떤 환란 핍박 중에도 굳건히 세워 지는 것이다.  코로나19의 생산지가 교회는 분명코 아니다. 엉뚱한 헛소리들 말라.

 

여러분들이 계속적으로 교회를 공격하고 어렵게 허위 선동하고 교회의 위상을 추락시켜 영혼구원의 길을 가로 막는다면 반드시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냥 방관하지 않을 것임을 알기 바란다. 

 

2020.9.7.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장로교언론협회 대표회장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국가공인행정사

교육, 행정, 사회복지 전공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예장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