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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총회 최대 관심은 무엇인가 ?

목사 부총회장 선출과 장신대 총장 승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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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9-20

 

▲     ©예장통합뉴스

 

통합총회의 최대 관심은 무엇인가 ?

목사 부총회장 선거와 장신대 총장 승인

 

통합교단 105회기 총회가 영등포에 있는 도림교회(정명철 목사)를 메인으로 하여 온라인 총회가 개최 된다. 금번 총회는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온라인 총회로서 4시간만 9.21.에 개최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서조직은 9.22() ~ 25()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을 중심으로 총회 건물에서 4일 동안 흩어져 모여 각 부서조직을 합니다. 그리고 각 부서에서 1년간 부서를 대표해서 활동할 실행위원들을 선출하고 자신의 부서로 올라온 헌의와 일년간 사업할 것을 의논하여 활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결정된 것을 금번에서 온라인 총회로 인해 다같이 한자리에 앉아서 보고 및 토론할 시간이 없기에 상당 부분 임원회로 보고하는 것으로 총회를 대체할 것입니다.

 

금번 105회기 온라인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총회 개회를 위해 총대 출석 체크로(목사,장로 각각 과반수 이상 출석) 개회하며 서기의 절차보고에 이어 임원 선거로 들어갈 전망이다.

 

그런데 총회장 선거는 부총회장이 승계하기에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부총회장 선거는 목사, 장로 단독 출마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상당히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사회에서 청원한 장신대와 한일장신대 총장과 연금재단 사무국장의 승인을 위한 총대들의 뜻을 묻는 투표가 진행될 전망이다그런데 최대 관심은 단독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출마자인 류영모 목사와 장신대 임성빈 총장 승인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류영모 목사 부총회장 후보 투표

 

류영모 목사는 통합교단에서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분입니다. 그는 일산 한소망교회 개척하여 부흥 성장시킨 분이시며 매사 두뇌회전이 너무 빠르고 자신의 이해득실에 따라 처신한다는 소리가 과거부터 총회에서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를 두고 긍정적인 면은 매사 재치있고 적극적이라고 하지만 부정적인면은 꾀돌이라고들 합니다. 총회 관련자들은 벌써부터 걱정하는 분위기이다.

 

금번에 총회장으로 승계하게 될 신정호 현 부총회장은 성격 자체가 조용하고 신중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합동측에서 총회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보다 부총회장이(합동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더 알려진 것 같이 통합총회도 이런 면에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과거 장로 부총회장 후보가 단독 출마하여 총대들의 과반수 지지를 얻지 못해 낙마한 사례가 있고 작년 전장연 수석부회장 역시 과반수 득표에 실패하여 현재 공석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두분은 쉽게 마음 놓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현재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부정적인 면이 나타난 것이 없기에 무난히 선출될 것 같습니다.

 

장신대 임성빈 총장 승인 투표

 

▲     ©예장통합뉴스

 

장신대 이사회에서 재임으로 결정한 임성빈 총장은 당초 두명의 경쟁자로 6번까지 투표한 결과 7:7 동수였다. 본 교단 헌법에 항존직 선출은 3차례만 선거하여 기준에 미달되면 탈락이다. 그런데 장신대는 5.7/8.13/ 8.20에 세차례 무려 6번 투표한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헌법상 불법이며 로마교황을 선출하듯이 7번에 걸쳐서 투표하여 결정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알게 된 총대들은 금번 총회에서 총장 승인 문제에 대해 벼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신대는 수년 동안 학생들의 동성애 무지개 파동과 총회 현안에 대해 세반연 교수들과 신학생들이 교단 정서와는 배치되는 일을 여러번 한 것으로 총회임원회로부터 경고까지 받은 것이다.

 

이들은 총회 정치현안에 대해 성명서를 남발하고 심지어는 총장과 교수들의 묵인 아래 학칙에도 위배되는 정상적인 수업을 하지 않고 심지어는 특정교회로 가서 시위하는 것에 대해 출석을 인정해주어 크게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아직도 시정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임총장 재임 4년 동안 장신대는 동성애와 관련하여 말끔하게 정리하지 못했고(현재 무지개 학생들과 소송 중) 현재 무지개 사건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총대 여러분

 

통합 총회 105회기 총회에서 목사, 장로 부총회장 선거와 장신대 임성빈 총장 승인 투표는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본 교단 총회는 수년 동안 경쟁자 없이 단독 후보로 선거를 치루게 됩니다. , 한국 기독교 교파 중에 최대 교단에서 부총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경쟁과 제대로 된 검증 없이 쉽게 선출된다면 교단 장래를 위해 그리 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105회기 본교단 총회의 최대 쟁점은 단독으로 출마한 목사 부총회장 선거와 장신대 임성빈 총장 승인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총대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 한국기독교 장자교단으로서의 위상을 생각하여 휼륭한 선택 하시기를 뒤에서 기도하면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9.20.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영원한교회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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