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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두고

존경하는 부천노회 목사, 장로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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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10-19

 

▲     ©예장통합뉴스

 

은퇴를 앞두고

 

존경하는 부천노회 목사님과 장로님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선거법에 대한 소회 중심) 

 

제 6대 2003년까지 노회장 선거 추천 거수 간선을, 본인은 노회원들에게 총회와 법원의 소송을 통해 무기명 비밀투표하게끔 투표권을  찾아준 목사입니다. 

 

그 결과 2004년 가을 노회부터 노회장에 대해 노회원들이 직접 비밀 투표하여 제 7대 장세규 장로가 선출된 것입니다.

 

아래 편지 형식은 본인 은퇴 마지막 노회에서 작금의 노회 임원 선거 과열로 혼란스럽기에 과거 선거법에 대해 노회원들에게 그간 사정을 알려 달라는 몇분의 부탁이 있기에 인사를 겸해서 글로 표현한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통합총회 전국 68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에 관한 별도 법이 (선거세칙) 없는 노회는 유일하게 부천노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은 원미시찰 영원한교회 최경구 목사입니다. 그리고 부천노회 제 15대 노회장을 역임한 사람입니다.

 

1984년 부천노회 낙원교회에서 만 3년을 교육전도사로 봉사했고 1987년 복된교회 등록하여 평신도로 1년여간 신앙생활을 한 것입이다. 그리고 1987년 당시 복된교회 담임이신 박창하 목사님께서 참된교회를 개척하시면서 동참을 요청하기에 참된교회 교육전도사와 전임전도사로 199111월까지 봉사했습니다.

 

199112월에 전도사로 영원한교회를 개척하여 다음해 199238일 서울서남노회에서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당해 4월 노회에서 목사로 안수 받았습니다. 이제 내일 부천노회를 통해서 은퇴전 마지막 노회원으로서 참여합니다.

 

이제 은퇴전 몇사람들이 선거법에 대한 좋은 의견을 주문하길래 은퇴전 마지막 노회를 앞두고 인사겸 선거법의 그간 대략을 말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도 부천노회는 선거관리위원회와 제대로된 선거법이 없기에 상당한 혼란이 온다고 합니다.

 

작금의 부천노회는 전국 68개 노회 가운데 제가 아는한 유일하게 선거관리위워원회와 선거법이 없는 노회로서 임원들이 선거를 관리합니다. 이는 대단히 모순된 일입니다.

 

이로인한 선거 과열 혼란으로 과거에 선거법에 대한 대략을 기술해 달라는 주문으로 받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신속히 선거법을 만들어서 앞으로 누구든지 규정에 맞게 투명하게 임원이나 총대 후보로 참여하여 심판을 받게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저와 과거의 선거법에 관한 내용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간단히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부천노회 선거법은 과거에 제가 주도하여 선거법을 만들기전에는 단순히 특별한 규정이 없기에 임원과 총대선거는 인선이기에 무기명 비밀 투표가 관례였습니다.

(제가  주도하여 선거관리위원회와 임원 및 총대 선거법 3차례 만듬)   

 

그러나 사실은 기득권 몇사람이 주도하여 은밀하게 작업하여 노회 임원을 (노회입구에서 특정인 쪽지로 사전 선정) 추천 및 기명 형식으로 선출하는 것입니다.

 

그 뒤에 선거법이 없기에 늘 후보없는 깜깜이로 임원과 총대를 선출한 것입니다.

 

그간에 과정을 간단히 알립니다.

 

2003년 가을 노회에서 부천노회 설립 6년째 전 노회원 무기명 비밀 투표하기로 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추천 형식으로 노회장을 세우려고 하기에 일부 노회원들 무기명 비밀투표할 것을 반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받아들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특정인을 추천하여 거수로 노회장을 선출했고 나머지는 사전 종이 쪽지에 기록한 그대로 투표로 선출한 것입니다.

 

그동안 과거 선거관련 노회 역사 대략

 

1. 먼저 부천노회 임원선거 무효 행정 소송을 총회로 올렸습니다.

   (노회장 거수로 투표, 임원은 사전 쪽지  유포로 그대로 선출, 법이요라는 말을 듣지않 사회자가 일방적으로 몇사람 말 듣고 거수로 노회장 선출)

 

2. 당시 총회는 노회선거에 대한 규제할 법이 없기에 각하했습니다.

 

3. 부천노회 임원 9명에 임원무효소송을 부천법원에 직무정지와 함께 제출했습니다.

 

4. 당시 사회본 노회장을(N목사) 부천노회에 고발했고 부천노회는 고발된 것을 각하하여 총회재판국에 상소하여 총회는 노회로 기소 명령하여 기소된 것을 고발 취하하여 주었습니다

 

5. 총회재판국에서 나를 고발인이기에 소환하여 재판국에서 진술하여 곧바로 당시 사회본 노회장이 부천노회로 기소명령이 내린 것입니다. (제규정위반)

 

6. 20141월경 부천법원에서 당시 노회장을 비롯한 임원 9명 직무정지 판결 20144월 노회 개최 못함

 

7. 20146월경 노회 임원 9명 법원에 노회장과 나머지 임원들 전원 사표 제출로 임원이 공석이기에 각하 판결

 

8. 20147월경 소송한 채권자측과 소송당한 채무자측이 합의하여 7월중 노회를 개최하고 노회시 사표 임원들 그대로 재선임하기로 합의하여 노회 개최


* 단서조항


원고측이나 피고측 모두 노회발전을 위한 것으로 인정하고 소송비용은 지불하고 추후 누구에게도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합의하고 노회 개최합니다.

 

그러나 다음해 임시목사 연임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고 노회에서 나의 연임청원을 제동을 걸어 엄청나게 힘들게 하여 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결 론

 

지금까지 부천노회 설립이후 노회장을 추천하여 기명으로 세우던 것을 법원 소송을 통해 전노회원들이 2014년 가을 노회부터 노회장을 비롯하여 직선으로 임원들을 직접 무기명 비밀 투표로 선출한 것입니다.

(투표시 추천 거수를 비밀 투표로  전환)

 

물론 당시에 임시목사는 시찰장과 임원과 총대로 진출하는 것에 대해 분위기상 상당히 어려웠으나 본인의 선의의 투쟁을 통해 노회원은 누구나 임원이나 총대 진출에 대해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는 것으로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선거법은 만들지 못하고 임원들이 중심이 되어 자기들도 재임원으로 선거에 임하는데 임원들이 선거관리위원 형식을 맡아서 매번마다 선거를 관리하는 모순이 재연된 것입니다.

 

이에 또다시 본인이 중심이 되어 전국 노회 선거법 참고하여 만들게 되었고 그 법으로 제가 첫 번째 노회장으로 선출된 것입니다. 이때 처음으로 노회장이 4명의 임원을 본회에 추천하여 승인받아서 임원 9명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 노회장 최경구 4명 추천

 부서기 박신철 목사 회록서기 박요셉 목사 부회록서기

 김종현 목사 부회계  이원재  장로  

 

이때 선거법의 요지

(두번에 걸쳐서 본인 주도로 만듬)

 

1. 노회장과 부노회장 2명과 서기와 회계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여 5분 소견 발표하고 무기명 비밀 투표로 결정한다.

2. 나머지 하부 임원 4명은 (부서기 회록서기 브회록서기 부회계)  노회장이 본회에 추천하여 허락받는다. * 지금도 그때 만든 선거법으로 이렇게함

 

3. 총대도 노회전입 5년된 자로 (장로 안수 5) 지원하여 무기명 비밀 투표로 선출한다

  노회장은 전입 10년 나머지는 5년 출마 자격/ 총대 전입 5년 장로 안수 5년   

 

4. 선거운동 기간은 운동원 몇명을 등록하여 노회 10일 전부터 실시하고 단체로 특정인을 지지할 수 없다.(방문 문자로 운동 허락)

(당회 시찰회 노회안 단체 등)

5.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가 금품이나 선물 살포, 허위학력 등으로 경고 받으면 사퇴케 한다.

(사퇴나 경고는 전노회원에게 알림)

 

6. 전국 노회 선거법을 수집하여 2번에 걸쳐 만들었으나 일부 노회원들에 의해 한번 써먹고 폐기하고 또다시 만들었으나 노회에서 결의하지 못하여 폐기되었습니다. (두번 모두 본인이 주도하여 만듬)

 

7. 선거관리윈워회는 각 사찰별로 4명 추천받아 그 중에서 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하고 선거법에 따라 선거를 관리하게 했습니다.  

 

결 론

 

초등학교에서도 후보 등록을 받고 소견 듣고 반원이 투표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그런데 약 300명의 노회원으로 구성된 법적인 단체에 임원과 총회 총대를 선출하는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없이 임원들이 관리하며 선거관리세칙 규정도 없이 매번 선거를 치른다는 것은 정말 창피한 일이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부천노회는 아래위가 없는 질서없는 노회로 혼란이 오는 것임이 명백합니다. 아마 전국 68개 중에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세칙이 없는 노회가 유일할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롭게 선출될 단독 예상 노회장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이렇게 글로 써서 은퇴전에 글로 그간 선거법에 관한 내용을 대충 알린 것입니다.

 

이러한 위에 것을 참조하시어 부천노회가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세칙을 만들어서 공평하고 의롭고 투명하게 노회 임원 및 총대 선출을 통해 지금보다 더욱 화합된 노회가 되기를 전노회장으로서 간곡히 권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부천노회 목사님과 장로님 여러분

 

서울서남노회와 부천노회 도합 35년의(교육전도사 5년 전임 2년 목사 28년) 공식 목회자직에서 은퇴합니다. 그간 본인이 여러 가지로 노회 활동에 노회원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제 공식적인 은퇴전 노회에서 여러분들의 사랑과 용서를 바랍니다.

 

그간 저에게 사랑으로 돕고 협력하여 준 노회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제가 잘 몰라서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갑자기 주문받고 서투르게 쓴 글 이해하시고 모두들 건강과 평강을 기원 드립니다.

 

2020.10.19.

 

영원한교회 최경구 목사 드림

부천노회 제 15대 노회장 역임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 바로세우기 연대

대표회장

문의 010-4058-1009  

 

* 본인은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 바로세우기 연대를 조직하여 총회와 한국교회에 헌신하고자 하오니 노회원들에게 기도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국가공인행정사 사무실에서 여러분들의 법률적인 애로가 있다면 교회행정이나 국가행정이나 법원 업무등에 관한 사항으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 본인이 과거에 여러차례 전국노회 참조하여 만든 선거법을 여러 사람들의 참조 자료 요청을 하길래 대략 위에 제시하고 필요하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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