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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와 NCCK는 협의회입니다.

협의회의 성격을 알면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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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11-28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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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NCCK는 협의회입니다.

협의회의 성격을 알면 답이 나옵니다.

 

이들 단체는 세계적이든 국내적이든 협의회로 친목 단체입니다. 이들 단체가 무엇을 결정해도 개별 교회에서 지킬 의무는 없으며 그것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교파간 친목 모임)

 

그 예로, NCCK 같은 협의회 단체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지지에 대해 교회들이 따르지 않고 거부하고 제동을 걸고 있는 것이 그 한 예입니다.

 

최근 104회기 통합교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불 온라인으로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전국 68개 노회 가운데 WCC 와 NCCK에 관해 총회로 7개 노회에서 헌의한 것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주로 NCCK의 정체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NCCK 총무 이홍정 목사의 해임과 소환에 대한 것입니다.

 

또한 NCCK가 본 교단 정체성과 맞지 않으면 탈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통합 온누리교회 일부측에서 통합교단이 WCCNCCK에 탈퇴로 정리하지 않으면 자신의 교회가 교단을 탈퇴할 예정이라는 말을 한 것이다.

 

1. WCC와  NCCK 탈퇴를 위한 세미나 개최

 

2020.9.14.() 오후 5시부터 공주 유수호스텔에서 양단체 탙퇴를 위한 모임이 있었다. 그 모임의 주최는 대덕연구단지 직장 선교회와 대한민국애국장로회(대장연) 양유석 장로(온누리교회)에서 WCC 와 NCCK 탈퇴를 위한 기도로 모인 것이다.

 

안희환 목사 발제 20분 정도 (성결교단 예수비전성결교회)

 

당시 안희환 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는 첫 번째 발제자로 강의했는데 양단체에 대해 탈퇴에 대해 강력하게 주장한 것이다. 그때 주로한 강의는 자신이 성결교단 목사로서 자신의 교단이 양 단체에 가입하려는 것을 직접 막았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양 단체들에 대해 요점은 종교다윈주의와 혼합주의를 추구하는 단체로 그날 참석한 분들에게 양 단체의 본질이 아닌 것을 소위 찌라시같은 주변 이야기를 늘여 놓으면서 매도하는 것을 들었다.

 

최경구 목사 발제 16분 정도 (통합교단 영원한교회)

 

당시 나는 주최측의 모 인사로부터 양 단체에 대해 발제 강의를 부탁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탈퇴보다 개혁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밝혔으며 나더러 몇분이라도 강의하게 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그날 참석한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참석하고 보니 그날 모임의 성격은 양 단체에 대해 탈퇴를 전제로 약 60여명이 모여서 성토장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평소 생각하던 양 단체에 대해 약 16분간 발제한 것이다. 내가 말한 주된 내용은 여기 모인 분들이 양 단체가 대해 얼마나 정확히 알고 계시는지에 대해 서두에 말한 것이다.

 

그리고 어떤 단체에 대해 무엇을 주장하려면 소속 단체에 대해 정확히 알고 비판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양 단체는 세계기독교협의회와 한국기독교협의회로 꼭 필요하고 좋은 단체인데 운영하는 사람들의 의해 여러 가지 잡음이 있지만 통합측이 탈퇴하면 안되고 적극 참여하여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http://pckci.com/2096참조)

 

최경구 목사 강의 요지

 

이날 참석한 사람들 대부분은 양 단체에 대해 탈퇴해야 한다는 사람들 중심으로 전국 여러곳에서 모인 것이다. 그런데 내가 적극 참여와 개혁을 주장하는 강의를 한 것에 대해 나에게 주어진 10분 강의보다 6분 더 강의를 하여 총 16분 강의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강의할 때의 분위기는 탈퇴 주장과 상반된 것을 주장한 것에 대해 당황한 것인지 참석자들은 사뭇 진지하게 경청하는 분위기였으며 강의를 마치자 박수도 크게 받았습니다.

 

그날 세미나 예상 밖 파장

 

그날 나도 그 모임의 성격에 대해 잘 모르고 참석해서 강의한 것에 대해 돌아와서 글로 정리하였습니다. 다행히 그날 주최측에서 강의자들의 강의를 모두 유튜브로 실황 중계를 한 것이기에 관심있는 분들이 전국에서 들어서 더욱 그날 모임 세미나가 알려지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강의를 들은 통합 총회 관련 분들의 반응이 예상 밖에 최경구 목사가 WCC는 본 교단의 정체성과 관련되는데 그날 강의를 잘 해 주어서 고맙다고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들은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교단 총회 관련자가 강의했으면 반응이 별로일 수 있지만 최경구 목사가 강의했기에 더욱 반응이 좋았다 라고 나에게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내 강의를 정리해서 그날 실황 중계한 유튜브를 입수하여 본 교단 사람들을 중심으로 예장통합뉴스 (pckci.com) 인터넷 신문에 올려서 나름대로 알린 것입니다. 그런데 예상밖으로 통합교단 목회자들의 반응이 나타난 것입니다.

나에게 들려온 대체적인 반응은 강의를 잘 했다 라고 하고 최경구 목사가 강력하게 탈퇴를 주장할 것 같았는데 전혀 예상 밖으로 양 단체에 대해 옹호하고 적극 참여하여 개혁해야 한다고 하니 대체로 놀라운 반응을 여러분들이 알려온 것입니다.

 

그리고 WCC NCCK 에 대해 정확히 잘 몰랐는데 제가 쓴 글을 통해서 이해를 하게 되어 고맙다는 반응에 나 역시 놀라웠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안희환 목사의 비판

 

그런데 그날 참석한 성결교단에 안희환 목사는 자신의 주장과 상반된 주장으로 그날 완전히 최경구 목사가 초를 쳤다 라고 그 뒤에 유튜브 3개를 만들어서 나를 비방한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유튜브를 들은 통합총회 관련자 분들 몇명이 말하기를 안희환 목사가 최경구 목사를 비판하는 것은 오히려 최목사님을 선전해 주는 것이라고 나를 격려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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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NCCK 양 단체 성격을 알아야 합니다.

 

WCC (세계교회교회협의회)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협의회라는  연합단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노사협의회, 전국대학교협의회, 종교단체협의회대한의사협의회, 변호사단체협의회, 행정사협의회, 법무사협의회, 남북통일협의회, 사회복지협의회, 전국요양보호사협의회, 전국 및 전국 각 지역 기독교협의회(연합회)

 

협의회 [協議會] council

 

어떤 일에 대해 여러 사람이 의논하기 위해 여는 모임

 

, 큰 틀에서 같은 목표를 가진 단체들이 모여 다양한 목소리 가운데 공통적인 것을 의논하여 결정된 것만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개별 단체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고유한 것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고 개별 단체들이 모여서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친교하고 공통적인 것에 대해 논의하고 합의하는 것입니다. , 최종 결정된 것만 협의회나 연합체 이름으로 발표하는 것입니다.

 

WCC NCCK의 헌장이나 목표는 성경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며 구주로 고백하며, 성부, 성자, 성령의 영광을 위하여 공동의 소명을 함께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교회들의 교제(Koinonia)이다. 즉 성경,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 위에 굳게 선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연합체이다.

 

WCC는 전세계적으로 140여개 국가에서 약 350여개 교파들이 가입하여 참석하는 단체이며, NCCK는 국내 9개 교단들이 가입하여 모여서 친교 및 공통의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협의회 성격이며 거기서 가입된 단체에서 일치와 연합된 것 즉, 결정된 것만 외부적으로 발표하는 단체입니다.

 

협의회[協議會. council]란 ?

 

협의회(단체)에 가입된 단체들이 얼마든지 다양한 목소리들을 낼 수 있습니다. WCC 같은 단체는 전 세계 140여개 국가 350여개 교파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카톨릭이나 한국 NCCK는 가입된 단체가 아니고 옵서버 자격을 줌) 그러니 자신의 나라 종교, 문화, 환경, 정치같은 여러 가지 풍토 가운데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자신들의 입장에서 성경을 해석한 것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WCCNCCK는 각 교파의 다양성 속에 에큐메니칼 정신인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 각 나라마다 교회 의식과 복음전파에 대한 상황이 천차 만별적으로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다루는 것 중에 내전과 국가간 전쟁과 기아와 인권과 기후와 환경과 종교간 분쟁 방지를 위한 대회와 같은 것들을 다룰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이런 것을 종교다원주의나 혼합주의로 몰면 안됩니다. 다소간 잡음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발전시켜서 보다 큰 클에서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협의회라는 것을 알아야 답이 나옵니다.

 

결론

 

WCCNCCK는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협의회입니다. 이들 단체의 성격은 친목과 다양한 목소리 가운데 공통적인 것만 선언적으로 발표합니다. 우리가 그 내용을 지켜야할 의무는 더욱 없으며 개별 교회와는 사실상 관련이 없다고도 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언제 양 단체에 대해 큰 무슨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고, 자신의 개별 목회에 무슨 연관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 통합교단을 시샘하여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변두리적인 것과 디양한 목소리의 일부를 가지고 특정 교파들이 1959년도부터 (합동과 분열) 유튜브로 글로 교단과 특정인들을 공격합니다.

 

협의회의 성격을 알면 답이 보입니다.

 

통합교단 지도자들이여

 

여러분들은 누구의 선동과 거짓된 정보에 절대로 속지 마셔요. 혹여 이들 단체에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따르지 않으면 되고 또한 적극 참여하여 시정을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통합교단 연합선교단체위원회 (NCCK 관계 위원장 전 총회장 김태영 목사)나 에큐메니칼 위원회 (WCC 관계 위원장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에서 대단히 잘못 처신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통합교단에서 양 단체에 대해 교회지도자들이 잘 알지 못하고 일부 거짓된 정보와 선동에 (유튜브와 글) 놀아나는 무지한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에 대해 정확한 정보와 지식으로 홍보 및 교육을 하지 않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양단체가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는데 무슨 상관이 있다고 목회자들이 교단을 탈퇴하고 교인들이 교회를 이탈한다는 것입니까 ? 이 모든 것은 무지에서 온 것이며 그 책임은 총회나 일선 노회나 교회지도자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총회는 지금이라도 속히 이들 단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노회 교회를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하여 속히 소모적인 분란과 논쟁을 잠재워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여기에 관한 7개 노회 헌의가 총회 정치부에(부장 이성주 목사) 계류 중이니 충분히 연구하여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인은 통합소속 목사로서 참으로 답답하여 양 단체를 살펴 본 것이며 몇편의 글을 기고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8.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 바로세우기연대

(한세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예장통합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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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안희환 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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