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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단이 바로서면 한국교회 살아 난다.

통합총회를 움직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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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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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회기 총회장 신정호 목사 전주 동신교회)

 

통합교단이 바로 서면 한국교회 살아난다.

통합총회를 움직이는 사람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한국기독교 개신교 수백 개 교단 가운데 가장 모범을 보이고 있는 교단이다. 그 이유는 통합이라는 말 그대로 지금까지 어려운 사건들이 많이 있었지만 결국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끝내는 화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1953년 기장과 1959년 합동과 분열 이후 통합교단은 지금까지 하나의 교단으로 분열되지 않고 한국기독교 개신교 교파 가운데 중심적인 교단이 되었다.

 

또한, 교회 부흥은 물론이지만, 국내외적으로 선교나 교육, 의료와 사회 복지 분야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는 교단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선배들이 일구어 놓은 통합교단의 터를 잘 가꾸어 더욱더 일치와 통합으로 화합된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2021년 한 해 동안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통합총회를 움직이는 몇 사람을 중심으로 평가해 보려고 한다.

 

1. 김태영 목사

(104회기 직전 총회장, 부산 백양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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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총회장은 직전 총회장으로 한교총 대표회장을 맡아서 코로나 19 정국에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했고 수고도 많았습니다. 나는 김태영 목사가 총회 부총회장으로 계실 때 백양로교회 당회실에서 한번 만났고, 서울역 회의실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만난 사실도 있습니다.

  

그때 내가 받은 인상은 강직하고 자기의 뜻을 쉽게 굽히지 않는 고집이 센 분으로 보였습니다.  

 

당시 만난 목적은 이미 다 알려진 대로 명성교회 문제 처리 때문입니다. 명성교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 총회장의 위치가 중요했고, 당시 부총회장이었던 김태영목사가 나름대로 잘 알고 있었겠지만 그래도 만나 뵙고 이해를 구하고자 함이었습니다.

 

내가 명성교회 문제에 대해 개입한 것은 명성교회에 잘 아는 사람도 없지만, 명성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통합교단이 문제가 되고, 통합교단이 문제가 되면 한국기독교가 문제가 되기에 나름대로 사명을  가지고 도운 것입니다.

 

명성교회 문제는 단순히 담임목사 청빙입니다. 자신의 교회 담임목사 청빙은 교인의 권리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권이며 교인의 자유권인 것입니다.  본 교단 헌법 2편 정치 1장 원리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김태영 총회장은 명성교회 문제에 대해 통합교단의 화합을 위해 소신을 가지고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인 개교회 중심으로 우직하게 잘 처리한 것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코로나 19 정국에서 한계가 있었겠지만, 20202월 말부터 정부 당국에서 교회 예배와 각종 모임을 비대면으로 전환해달라고 협조를 구하는 문제에 대해 너무 저자세로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나도 이 부분은 김태영 총회장에 대해 그렇게 좋은 평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교회의 특수성과 예배에 대해 일반 업종과 같이 취급하면 안 되는 인식을 심어 준 것은 높이 평가할만한 것입니다.

 

아쉬운 것은 김태영 총회장이 명성 건에 대해 총회에서 절대다수 총대들의 뜻을 받들어 합법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반대자들의 목소리에 대해 상당히 소극적으로 대처한 것입니다.

 

총회결의에 항명하는 자들을 초반에 잘 설득하고 대처했다면 오늘 이 지경까지(소송) 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김태영 직전 총회장은 여전도회 회관관리운영위원회 임시 이사장을 맡아서 봉사하고, 교회연합사업위원회의 위원장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여전도회연합회는 오늘의 여전도회가 있기까지 수고한 분들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들을 배척할 것이 아니라 젊은 세대들과 잘 조화를 이루어 내는 위원장으로서의 지혜를 발휘하여 통합교단의 정신인 일치와 연합을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교회연합사업위원회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CBSNCCK 연합기관에 성경과 복음 중심적인 이사를 파송하여, 현재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기독교방송이나 NCCK를 과감히 복음적으로 개혁하는 일을 나름의 뚝심을 발휘하여 이루어 내야 할 것입니다.

 

총회장에 오른 후에 좀더 폭넓은 많은 이들과 소통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총회장이란 자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만 만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사람들과도 꾸준히 만나서 대화하는 것도 총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신정호 목사

(105회기 총회장 전주 동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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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총회장은 작년에 만나려고 하루 전에 전주에 내려가 호텔에서 묵고 택시 타고 새벽기도회에 나갔습니다. 당시 많은 교우들이 새벽기도에 참여하여 열심히 기도하였고 상당히 뜨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이제 곧 자신의 교회 목사가 통합교단 총회장이 될 것이기에 교우들이 더욱 똘똘 뭉친 분위기였습니다.

 

나는 새벽기도에 참석하기 전날 밤 문자를 보내 새벽기도에 참석하여 만나기를 원한다고 했으나 끝내 거절당했습니다. 할 수 없이 조그마한 홍삼 세트 선물을 강단에 두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내가 듣기로는 신정호 목사는 나름대로 뚝심이 있고 원칙적인 사람으로 교회를 잘 부흥시킨 목회자입니다. 신정호 목사는 복음적이고 교회 중심적인 신앙을 가진 분으로 알려져 있기에 명성교회에 대해 누가 뭐라고 해도 상식선에서 잘 처리해 주리라는 믿음으로 나는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금번 총회는 대면 총회가 아닌 비대면 총회로 진행되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환경 가운데 최선을 다해 총대들을 배려하며 총회를 잘 진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온화한 성품으로 얼굴을 붉히지 않고 최선을 다해 총대들을 고려하며 회의를 진행하는 신정호 총회장님의 모습에 감동하였을 것입니다.

 

현재의 통합총회는 코로나 19 정국으로 교회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꾸준히 총회가 할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은호 목사(정릉교회)를 중심으로 이승열 목사 임광빈 목사 이근복 목사 양인석 목사 등이 예장통합바로세우기행동연대라는 임의단체를 조직하여 총회장을 피고로 하여 사회 법정에 소송한 것에 대해 염려가 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통합소속 목사들로서 104회기 총회에서 분쟁 당사자 간 합의하고 총대들이 절대 다수로 결의한 것에 대해 교단 내 행정소송을 걸치지 않고 사회 법정으로 가지고 나간 것은 생각해 볼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그들은 104회기 총회가 결정한 것에 대해 그 후 계속해서 항명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어려움을 겪던 총회가 모처럼 통합교단의 근본정신인 일치와 연합으로 해결한 명성교회 건을 이제 사회법으로 소송을 진행한다는 것은 통합교단을 분열시키려는 사마귀들의 짓이라고 봅니다.

 

지난번 104회기 총회에서 절대다수로 결의한 것은(88.5%/76.4%) 명성교회를 일방적으로 봐주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반명성들이 말하는 법은 살아있는데 명성교회만 봐 주었다고 하나 그것은 아닙니다.

 

명성교회 후임자 청빙 과정에 관련된 정치 286항은 우리가 이미 잘 아는 대로 이미 98회기 입안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법입니다. 그 후 99회기 총회에서 은퇴한 목사 자녀 청빙 제한을 입안하지 못했는데, 이제 와서 그 법의 정신을 가지고 적용한 것입니다.  

 

판사가 재판에서 판결 시 법조문에 기록된 문자적으로 판결하지 정신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99회기에 법 제정에 실패한 정치 2863(폐기)를 적용하여 재판하고 시비한다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불법적입니다.

 

그 후 헌법위원회에서 여러 번 올바르게 해석하였으나, 당시 102회기-103회기 총회장들이(최기학 목사, 림형석 목사) 당연히 집행해야 하나 정당한 사유 없이 보류하여 문제가 된 것입니다.

 

, 이미 98회기부터(김동엽 총회장) 불법을 저지른 것을 하나님이 친히 당신의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교회 파괴자들로부터 명성교회를 보호하고 악한 그들의 소행을 막은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근본 문제는 정치 286항 적용에 대해 청빙이냐 세습이냐를 놓고 양자 간에 법적으로 다툼의 소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세상 법도 다툼의 소지가 많으면 구속이나 입건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03회기 총회에서 (림형석 총회장) 헌법을 짓밟고 재판 국원들을 권징없이 일괄 교체하여 명성교회에 대해 상고심 재판을 뒤집으라고 주문했다고 보는데 이는 불법 중의 불법을 저지른 만행입니다.


반명성들은 103회기부터 명성건에 대해 불법이라고 외치고 소송까지 진행하면서도, 정작 명성교회에 대해 고의적으로 저지른 102회기 - 103회기 총회장들의 불법적인 요인들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고 있는지 

 

지금 반명성들의 행태는 정말 내로남불식입니다. 이들은 코로나 19 정국에 모든 교회가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도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파괴 분열시키려고 합니다.

  

신정호 총회장님

 

총회장은 소속 교회를 지켜나가야 할 책임이 헌법 정치 876항에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총회가 결의한 것에 대해 항명적인 태도를 보이는 그들에게 헌법 시행규정 제88조대로 먼저 경고 조치하고, 이에 불복하면 총회 임원회에서 각 노회에 직접 고소와 고발로 먼저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행동연대(대표 박은호 목사)의 책임자들의 노회와 교회에 공문을 보내어 소 취하와 그들의 언행에 자제를 당부하고, 그들이 듣지 않으면 100년 넘는 역사의 통합총회를 지키기 위해 일벌백계로 총회결의 항명자들을 강력히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3. 류영모 목사

(105회기 부총회장 일산 한소망교회)

 

▲     ©예장통합뉴스

  

내가 류영모 목사를 처음 본 것은 30여 년 전 부천 참된교회 전도사로 시무할 때 헌신예배 강사로 와서 설교할 때입니다. 물론 당시에 내가 그분과 만나 대화할 정도가 아니기에 나름대로 앞으로 큰일 할 목사님으로 본 것입니다.  

 

그러다가 일산에 한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것으로 압니다. 그때 제1기 신도시가 조성되어서 유명세를 타던 목사와 교회들이 신도시로 이주하거나 개척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때 안산의 김학중 목사와 일산의 류영모 목사가 신도시에 교회를 개척하여 금방 교회가 수백 명 수천 명으로 부흥하였고, 유명세를 타서 전국적으로 교회 부흥회나 세미나를 주도할 때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안산 김학중 목사와 일산 류영모 목사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 내용은 다른 교회 이탈자들을 모아서 부흥했다고 하여 이곳저곳 부흥회와 세미나로 유명세를 타는 것은 정당한 것이 아니라는 글이었습니다. 그들 때문에 오히려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사기 진작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두 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그 교회 성도들과 논쟁도 벌였고, 결국 두 교회는 홈페이지를 개편 내지, 문을 닫았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일산 한소망교회는 이제부터 다른 교회 교인들의 등록은 받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류명모 목사가 시무하는 한소망교회는 그래도 양심 있는 교회와 목사라고 생각한 일이 있습니다.

 

지난번 총회 시에 지금의 부총회장인 류영모 목사에 대해 꾀돌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본인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습니다. 사실 믿음 안에서 꾀돌이는 좋게 말하면 지혜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나야 이제 은퇴한 목사로서 무엇을 바라는 것이 없기에 자유로운 몸으로 앞으로 내가 몸담았던 교단과 한국교회의 진정한 부흥과 개혁을 위해 한세연과 예정연 대표회장으로 맡은 단체나 예장통합뉴스 인터넷 신문을 통해 나름대로 소리를 낼 생각입니다.  

류영모 목사는 부총회장으로 오른 다음에 지금까지 잘 처신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 '부총회장'의 자리란  있는 둥 마는 둥 하는 자리로서 회장 유고 시에 대행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임원회도 잘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상당히 본인 처신에 조심하는 것 같아서 보기는 좋아 보입니다.

 

류영모 부총회장은 내가 듣기로는 경남 거창 출신으로 통합교단에 대형교회를 이루었고, 이제 부총회장에서 금년 가을 106회기 총회에서 한국교회 장자 교단의 총회장으로 승계할 것입니다.

 

총회 소속 한 목회자로 류영모 부총회장에게 바라기는 금년에 부총회장으로 총회장을 잘 돕고, 총회장에 오른 후에는 앞으로 본 교단을 개교회 중심의 일치와 연합정신에 맞게 잘 이끌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류영모 부총회장은 총회 에큐메니칼 위원장을 맡으셨는데 이번 기회에 WCC에 대한 올바른 교육으로 일부 목회자들의 오해를 불식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WCC는 우리 통합교단의 일치와 연합의 정신으로, 1959년 합동과 분열 이후 지금까지 본 교단을 지탱해 준 것은 물론이고 성경과 복음의 근본정신과도 일치하는 것입니다.

 

 

  총회는 소속 교회 중심으로 운영해야 한다.

 

개교회 없는 노회 없고, 노회 없는 총회가 없음을  인식하시고  가장 기본인 소속 교회를  보호하는  정책으로  통합교단의 일취월장을 이루어 내는 총회장이 되길 바랍니다.

 

4. 전국노회장협의회(전노협) 68개 노회장

 

금년 1.4일 연동교회에서 전국노회장협의회가 구성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정국에 정부 당국은 4인까지 모임을 허락했습니다. 그런데 전국 68개 노회장 모임을 하고, 두고 볼 일이지만 임원들도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노협 회장으로 선출되기 위해 운동하는 노회장 가운데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잘 선출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 단체는 임의단체이지만 전국 68개 노회장들의 모임으로  전국 노회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 단체도 총회 안에서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무시 못 할  단체입니다.

 

과연 누구를 선출해야 총회와 잘 호흡을 맞추어 본 교단 총회를 일치와 연합 가운데 힘쓸 것인지, 아니면 다시금 총회에 혼란을 가져올 자인지 잘 구분하여 선출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지난 1230일에 총회를 상대로 소송한 당사자가 금번 전노협 임원으로 출사표를 던졌다는 말이 들립니다.

 

전국노회장협의회, 일명 전노협 회장을 선출하는데 특정 지방에 모 목사가 출사표를 던져서 운동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그런데 그는 과거 임의단체인 신총협 회장 출신으로 총회를 돕는 것보다 오히려 총회의 분열을 주도하는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도 노회장 출신이지만 전노협은 임의단체로 총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단체는 아닙니다. 그런데 자주  전노협에서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어 총회를 어렵게  합니다.

 

지금도 총회가 절대다수로 결의하여 매듭지은 것을 가지고 말썽을 부리던 분들이, 또 다시 사회법으로 소송하여 한동안 총회에 큰 부담을 줄 것 같습니다. 사회법으로 가도 총회는 반드시 승소할 것이지만, 앞으로 이 일로 시간과 돈과 소모적인 에너지가 엄청 낭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중심에 전노협 과거 회장인 박모 목사와 금번에 전노협 임원을 희망하는 지방에 모 목사가  힘을  합친 것입니다

 

그렇다면 104회기와 105회기 총회에서 총대들의 절대다수로 결의한 것을 가지고 또다시 사회법으로 끌고 가서 총회와 교회에 도대체 무슨 유익을 준다는 것인지 ?

 

이들이 말하는 공교회라는 것이 이런 것인지 ? 그리고 불만이 있다면 당시에 법적 절차를 통해 교단 안에서 문제를 제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총회가 합의하여 결정한 것을 사회법으로 가지고 가서 총회뿐 아니라 한국기독교의 대망신을 초래한다는 것은 총회를 어렵게 하고 교회를 파괴하려는 고의적인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관련된 인물이 전노협 임원을 하겠다는 것은 또다시 총회를 분란 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명성건 문제는 104회기 총회를 통해 본 교단의 정신인 일치와 연합을 이룬 것입니다. 그리고 105회기 총회를 통해 거듭 확인한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들도 당시 총대로 참여하여 지켜보고 총대로서 권리 행사를 했을 것입니다. 민주국가에서는 본인이 반대했더라도 결정되면 따라야 할 것이 아닌지 ?

 

105회기 총대들에 부탁합니다. 이런 류의 사람은, 즉 총회 결정에 항명하고 선동하고  사회법으로 소송을 주도하는 사람이 총회 중요한 위치에서 활동하는 것은 본 교단 정신에도 전혀 맞지 않습니다.

 

통합총회는 지금까지 치열하게 다투다가도 마지막엔 일치와 연합으로 매듭짓는 교단입니다.

 

과연 이들이 말하는 정의란 이런 것입니까 ? 그들의 행동은 지금까지 보면 내로남불 식입니다. 명성교회가 자신의 교회 목사 선택은 자신들의 자유이며 기본권에 속한 것입니다.

 

그런데 수년 동안 공교회라는 이름으로 남의 교회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은 특정교회에 대한 시기 질투이며, 고의적으로 교회를 파괴하고 분열하려는 것입니다

 

여기에 개입된 인물이 전노협 임원이 되면 안 됩니다. 나는 특정인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총회 결정을 따르지 않는 인사가 총회 관련 일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19 정국에서 교회가 크든 작든 모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정부 당국에 의해 교회가 예배 등에서 종교 탄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오늘의 현실을 냉철하게 생각하여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진리 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더이상 명성교회 문제로 소속 교회나 노회나 총회가 소모적인 논쟁과 낭비를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누구를 선택하든 선택은 현직 68개의 노회장들의 몫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선택이 통합총회의 근본정신인 일치와 연합을 이룰 인물인지 아닌지는 분쟁으로 총회를 어렵게할 자인지를  잘 가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04회기 총회 총대들의 절대다수 찬성으로 결의한 것을 이제 와서 문제 삼아 사회법으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명백히 최고 치리회인 총회에 대한 항명입니다. 그들을 소 취하로 자제시키고, 안되면 헌법에 근거하여 강력히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헌법시행규정 제 88조)

 

다음은 106회기 목사 부총회장 후보들을 거론하고자 합니다.

 

▲     ©예장통합뉴스

                  (이순창 목사,  연신내교회, 평북노회)

 

106회기 부총회장 출마 예상되는 분들에 대해서는 곧 다루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들리는 소문으로 이순창 목사와 정헌교 목사와 전세광 목사 같은 분들이 출사표를 던지는 것으로 들립니다.

 

▲     ©예장통합뉴스

                         (정헌교 목사, 강서교회, 충청노회)

 

과연 이들 중에 누가 부총회장으로 적합한지 나름대로 평가하겠지만, 보다 객관적으로 검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장통합뉴스

                   (전세광 목사, 세상의빛교회, 평북노회)

 

감사합니다.

 

본 단체의 표어

 

통합교단이 바로 서면 한국교회 살아난다.

 

2021.1.2.

 

한국교회와 통합교단 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장로교언론협회 공동대표

010-4058-1009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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