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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노회 시온성교회 분쟁은 상식선에서 풀어야 한다.

당회에서 두번이나 부결되었으면 짐 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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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1-07-16

 

▲     ©예장통합뉴스

       (시온성교회 황재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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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노회 시온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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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유종만 목사)

 

경기노회 시온성 교회의 분쟁은 상식선에서 풀어야 한다. 

 

시온성교회 황재우 목사 부임

 

경기노회 시온성교회는 2년전에 은퇴한 유종만 목사가 30년 성공적으로 목회하고 은퇴하였다. 그리고 후임자 선정은 장로들이 중심이 된 청빙위원회에서 현재의 황재우 목사로 결정한 것이다.

  

위임 당회 결의는 위법

 

황목사가 자신의 위임에 대해 당회에서 두 번이나(2020.10./2021.5) 부결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본인이 담임목사 3년 임기를(2022.4.) 채우고 교회를 떠나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 당회와 교인들은 두편으로 나누어지고 교회는 분열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들리기로는 제직들을 동원하여 무리하게 공동의회를 시도하려고 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통합교단 헌법의 인사 문제는 당회의 결의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장로교회의 정신

 

장로교회는 대의정치 원리로 당회가 교회 대표기관으로 하며 당회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 장로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일 것이다.

 

그런데 담임목사가 자신의 위임목사 문제로 당회가 부결로 결정한 일을 따르지 않고 교인들을 선동하듯이 하여 교회를 분열로 몰고 간다면 안될 일이다.

 

그리고 시온성 교회 현재 당회 장로 17명 가운데 7명은 황목사를 지지하고 10명은 두 번에 걸쳐 회의한 당회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목사는 자신이 속한 교단 헌법에 순종해야 한다. 본 교단 위임목사 결정을 위한 당회는 한 회기에 한번인데 시온성교회는 두 회기에 2번에 걸쳐서 당회를 개최한 것이고 더구나 교회를 분열로 몰고 간다면 안될 일이다.

 

시온성 교회 황재우 목사는 지금이라도 교단 헌법에 순응하고 교회 교인들의 당회가 하나가 되도록 처신해야 할 것이다. , 자신의 육적인 안위보다 순박하게 신앙 생활하고 있는 교우들이 분열되지 않고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당회에서 두 번에 걸쳐 부결되었다면 더 이상 무리수를 두지 말고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께 조용히 기도하고 인도를 받는 것이 목회자의 기본 자질일 것이다.

 

시온성교회 교우들이여

 

시온성교회는 창립 후 지금까지 아름다운 믿음의 전통을 가진 교회로 순수한 교우들로 구성된 것으로 안다. 그리고 모두들 이웃 사람들로 오랜 기간 한교회 식구들로 신앙생활을 한 것이다.

 

그런데 2년여 전에 한 목회자가 부임한 이후 오늘의 혼란이 왔다면 과연 주님의 교회를 향한 뜻이 어디에 있을까 를 기도하면서 곰곰이 생각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인본적인 일시적인 감정으로 대처하지 말고 현재 목사나 교우들은 교회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장로들과 교우들이 교회의 공식적인 당회 결정에 순복하지 않으면 앞으로 교회공동체는 겉잡을 수 없이 혼란에 빠질 것이다. 또한 사회로부터 크게 지탄을 받고 지역사회에 전도문이 막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오랜 관계를 가진 교우들이 편을 갈라 원수 아닌 원수로 돌변 할 것이다.


그리고 시온성교회 진정한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음과 관계없는 합당하지 못한 교우들의 처신에 대해 지금도 살아 계셔 지켜 보고 계실 것이며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통회총회는 이와 유사한 교단 소속 교회에 대해 노회나 총회는 헌법에 근거하여 조속히 질서를 잡아 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노회와 총회의 목사와 장로들은 같은 동류 직분이라고 무조건 감싸지 말고 교단 소속 목사로 공정한 처신을 통해 교회 중심으로 적극 도움을 주어 교회를 안정시켜야 할 것이다.

 

특별히 장로들에게 부탁드린다면,

 

장로들은 내 의견과 다르게 당회에서 결정된 것이라도 그 결정에 순복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그런데 장로가 일부 교인들을 선동하여 서명을 받아 교회를 어지럽게 하고 분열시키는데 일조한다면 그건 범죄 행위나 다름없는 것이다.

 

장로는 당회 결정을 먼저 따르고 교인들을 잘 설득하여 교회를 안정 시키는데 힘을 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장로와 교우들은 특정인  한사람을 위해 충성할게 아니고 몸된 교회를 먼저 생각하고 주님께 순종해야 할 것이다.

 

1: 9-10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2021.7.16.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국가공인행정사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교사 20년 사회복지사 6년 목회 36년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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