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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총회 사무총장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에큐메니칼 정신과 대외관계 능력 검증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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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1-07-19

▲     ©예장통합뉴스

 

통합총회 사무총장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에큐메니칼 정신과 대외관계 능력 검증 관건

 

통합총회 현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는 4년 임기를 마치고 금년 가을 총회를 기점으로 퇴임하게 된다. 변창배 사무총장에 대해 그를 아는 많은 분들은 그의 능력으로 보아 나이(정년 65) 관계로 연임하지 못하고 물러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아쉬워들 한다고 한다.

 

류영모 부총회장도 지금까지 지켜본 변창배 사무총장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임시 촉탁으로도 당분간 근무를 하면 어떠냐고 했으나 행정 규정상 할 수 없었다고 들린다.

 

사무총장은 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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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사 김종성 목사

(주안대학원대학교 교수)

전 필리핀 선교사 박명성 목사

(전 세계선교부 본부선교사)

전 세계선교협의회(CWM) 이사 정병준 목사

(서울장신대 교수)

전 총회 국내선교부 총무 남윤희 목사

(실로암안과병원 홍보기획실장)

WCC 한준위 국내협력국장 김상만 목사

(수서교회 부목사)

전 일산호수교회 담임 백경천 목사

(이삭의샘선교회 총무)

전 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 김보현 목사

(총회 파송 영국 선교사)

 

사무총장 인선은 현 임원들이 결정하여 총회 승인  

 

사무총장은 총회 임원회의 제청으로 106회기 총회의 인준을 얻어 총회장이 임명하게 되어 있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임원회에서 사무총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기로 하고, 서기 윤석호 목사를 소위원장으로 하고 위원으로 회록서기 박선용 목사와 회계 장오표 장로로 구성 했다.

 

지난 16일 서류가 마감됨에 따라 총회 임원회 소위원회는 사무총장 지원자들의 제출 서류를 심사하고 선임 방법을 협의하고 후보를 추천, 총회 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

 

소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들은 총회 임원회 시 자신의 비전과 영어 스피치 등의 인터뷰를 하게 되고, 이후 결과를 종합평가해 최종 2명을 소위원회가 추천하여 최종 812일에 무기명 비밀투표로 총회 사무총장을 선임하고 제 106회 총회에 인준을 청원하게 된다고 한다.

 

사무총장의 업무를 소개하면

(총회규칙 제 4장 총회 본부)

 

직무

 

총회장 보좌

총회 본부 제반 사무와 교회연합사업 제반 업무관장과 직원 지휘 감독

총회 각 부위원회 언권위원

총무 원감 국장 회의 주관

총회 장기 정책 기획

국내연합사업과 국제 에큐메니칼 사업

기타 관련 업무

 

그런데 금번 총회 사무총장은 여느때 보다 사무총장의 위치와 범위와 활동 영역에서 특히 남다른 역할이 강조된다.


사무총장은 총회 내 본부 업부 영역은 각 부서 총무 중심으로 하여 보고를 잘 받고 지시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대외 업무와 총회장의 국제적인 관계와 해외 연합사업 같은 업무는 아무나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사무총장은 에큐메니칼에 대한 정신과 실천적인 분으로

 

그래서 금번 사무총장 인선에서 특별히 주목하는 것은 국내, 국외적으로 에큐메니칼에 대한 정신과 이해가 중요하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거기에 맞는 지금까지의 활동을 얼마나 했는지가 중요하다.

 

지금 전국적으로 본 통합교단 산하 일부 지교회 목회자들이 타교단 목회자들의 WCCNCCK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에 대해 과도하게 선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부화뇌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일로 인해 타교단 목사 몇 명과 통합측 일부 목사들의 선동하여 전국 69개 노회 가운데 일부 노회에서 WCC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탈퇴 운운하여 본 교단 목사들과 교우들을 선동하여 혼란을 가져 오고 있다.

 

여기에 대한 총회 에큐메니칼 위원회는(위원장 류영모 목사)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세미나나 전국 69개 노회에 좋은 강사들을 파송하여 교육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을 내어 놓지 못하고 있다.

 

WCC는 종교 올림픽이 아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총회 에큐메니칼 위원장인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CWM 총무 금주섭 목사와 한소망교회에서 대담 진행 중에 WCC에 대해 종교 올림픽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이는 정말 무지한 발언이다. (한국기독공보 4월 게재)

 

WCC는 종교 올림픽이 아니고 세계교회협의회가 다양한 국제적인 문제를 가지고 연구 토론하여 세계적으로 기독교 정신으로 좋은 영향을 주는 세계적인 단체로 세계 기독교의 다양한 교파을 일치와 연합으로 아우르는 연합단체이다.

 

WCC가 종교 올림픽이라고 주장한다면 종교 다원주의와 혼합주의 성격이 강하여 기독교인들에게 비판 받아 마땅한 것이기에 탈퇴 운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합동과 통합의 1959년 분열은 속 사정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사실상 외부로 드러난 것은 WCC에 대한 견해차로 인한 것인 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때 WCC의 에큐메니칼의 정신인 일치와 연합을 바탕으로 통합교단은 지금까지 운영했기에 그동안 위기의 순간도 더러 있었지만 합동과 다르게 큰 문제 없이 60여년 동안 분열하지 않고 하나로 맥을 이어 오고 있어 명실공히 한국교회 장자교단으로서의 위상이 확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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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변창배 사무총장) 

 

그러기에 금번 새로 선임되는 사무총장은 에큐메니칼에 대한 정신과 이해와 추진력이 다른 어느때 보다 사무총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사무총장은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기보다 소리 소문없이 조용히 총회장을 잘 보좌하고 국장 중심의 업무를 잘 관장하면 된다. 또한 총회 산하기관과 잘 협조하고 각부,위원회와 원활한 관계로 총회를 섬기면 된다.  

현재 변창배 사무총장은 이런 면에 탁월하여 총회 관계자들이 연임을 추진하다가 정년 나이 관계로 할 수 없이 금년 9월 총회 이후 퇴임 할 것 같다.

 

그러나 그의 지금까지의 능력을 인정하여 앞으로 보다 더 본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것이다.

 

인사는 만사다.

특정지역 특정계파 배제해야

 

총회 사무총장과 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인선에서 특정지역이나 특정계파 중심이 아닌 능력 위주로 큰 잡음이 없이 대체로 잘 선임했다는 평가가 있기를 바란다.

현재 통합총회는 각부.위원장과 총회에서 눈독을 들이는 부서에 기관장들은 상당히 특정지역 중심으로 편중된 인사로 치우쳐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특정 인맥 몇사람이 총회를 쥐락펴락 한다는 말들이 들린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이 금번 장로교 출판사 사장 선임과 총회 사무총장과 106회기 공천에서 부위원장들이 전국 고루게 등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로 인해 통합총회가 특정인에게 휘둘린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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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17.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국가공인행정사

교사 20사회복지사 8년, 목회 36

010-405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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